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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의 나라

고기 한점 먹기 위해
향신료인 깻잎에 향신료인 후추와 참기름이 들어간 소금장에 찍어 얹고
향신료인 고추장을 바르고
향신료인 마늘을 넣고 싸먹음
다른나라에서 이랬으면 와 미쳤네~~ 했을것임 ㅋㅋ
저녁은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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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ATE모던 2021/05/30 09:20

    멜젓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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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IlI 2021/05/30 09:22

    보통 깻잎이랑 마늘을 스파이스라고 하진 않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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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로냐 2021/05/30 09:24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렇게 생각함
    외국사람들에게는 깻잎은 고수보다 강한 향신료임
    마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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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IlI 2021/05/30 09:27

    그 둘은 스파이스보담은 허브라고 해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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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로냐 2021/05/30 09:34

    허브는 스파이스의 하위개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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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IlI 2021/05/30 09:38

    보통 허브&스파이스로 얘기하쥬
    외국 갱장히 오래 살았는데 아무도 깻잎과 마늘을 스파이스라고 하지 않아유
    허브라고 하지
    스파이스는 가루 형태
    허브는 잎파리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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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로냐 2021/05/30 09:47

    향신료의 정의
    음식에 풍미를 주거나 맵고 향기로운 맛을 더해 주어 식욕을 촉진시키는 조미료.
    내용
    영어로는 스파이스(spice)라 한다. 이 말의 어원은 후기 라틴어로 ‘약품’이라는 뜻이다. 겨자고추후추생강파마늘 등의 식물의 줄기뿌리잎 등을 원료로 한다. 우리 나라 말의 ‘양념’에 해당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향신료 [香辛料]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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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낄낄빠짜 2021/05/30 09:53

    마늘은 너무 대중적이라 그렇지 스파이스 맞습니다. 마늘도 그라운드해서 가루 형태로 팔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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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自己保持回路 2021/05/30 09:53

    향신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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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단잉어캡틴짱 2021/05/30 09:27

    삼겹살엔 파절이 ㄷ ㄷ ㄷ 파도 향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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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찍고다니냐 2021/05/30 09:29

    멜젓, 마늘, 양파, 생강, 파채, 깻잎, 허브솔트, 참기름 이 정도면 어마어마한 향신료 파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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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ter 2021/05/30 09:42

    멜젓과 생강은 쫌..
    일반적이지 않음.. 특정지역만 그렇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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