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많이 들어 봤어도 실물은 참 보기 힘든 꾀꼬리입니다.
온몸이 머리 날개 일부를 제외하고 샛노란색인데요 우는 소리 쫓아서 한참을 잠복한 끝에 나무 그늘 아래 있는 꾀꼬리를 담을 수 있었네요.
거리도 잘 안주고 자주 자리를 옮기다 보니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찍을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네요.
일단 서식지는 체크했으니 시간 날때마다 근처 찾아봐야 겠네요^^
- 렌즈는 베타기기로 실제 판매될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탐론 A057 선행 리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탐론 A057은 썬포토로부터 일정기간 대여받습니다.
- 체험이 완료되면 사용한 장비는 반납됩니다.
- 선행 리뷰 작성에 대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습니다.
엄청 귀엽네요~ 근데 꾀꼬리 울음소리 정말 이쁜가요? ^^
꾀꼴꾀꼴? ㅎㅎ 대충 이런 소리인거 같아요 ㅋ
전문적으로다가 입문 하세요 ㅎㅎ
대포랑 1인 위장막 까지 .. 새 기다리는게 응근 잼나더군요 ^^
그래봐야 동네 조류출사라...
이 랜즈 100-400GM과 고민중인데... 어서 출시가 되엇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