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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인격체로 안보고 부모에게 종속된 존재로 보기 때문
난 사춘기는 커녕 20살될때까지 내방이라는게 없었는데
결혼 분가 까지 했는데도 매일아침 그냥 문 열고 들어와서 살림살이 잔소리하는 시엄마도 있잖아
요즘보면 진짜 부모들도 자격시험 같은거 있어야 함
난 중학교때 컴퓨터가 거실에 있었어
물랭면 2021/04/09 11:29
독립된 인격체로 안보고 부모에게 종속된 존재로 보기 때문
사완 2021/04/09 11:40
수많은 부모들은 자식몬메이커 중이지
수인 2021/04/09 11:29
난 사춘기는 커녕 20살될때까지 내방이라는게 없었는데
쿠미로미 2021/04/09 11:39
방에 여유는 있었음?
PuppleStorm 2021/04/09 11:29
난 중학교때 컴퓨터가 거실에 있었어
시험플레이 2021/04/09 11:39
하하 난 안방에 있었다 ㅅㅂ...
가나다라마나바 2021/04/09 11:41
난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거실에 있었는데 ㅋㅋㅋㅋ
sky6010 2021/04/09 11:30
우리집 얘긴줄ㅋㅋㅋㅋ
카이소 나시노리-콜렉션 2021/04/09 11:30
대체 부모님들 어렸을 적엔 어~디서 딸을 쳤던 것인가...
HIYA! 2021/04/09 11:30
진짜 부모님께 문이란 뭘까...
딸치다 걸려서 이러는건 아님
제시진짜아직스틸얼라이브 2021/04/09 11:39
한번 걸려주면 그다음부터 안잠겨있어도 똑똑 하실거 같은데
제시진짜아직스틸얼라이브 2021/04/09 11:39
ㅋㅋㅋㅋㅋㅋ
루리웹-8717206684 2021/04/09 11:41
저런 부모면 정신과부터가고 정조대 채울듯
돼지보노 2021/04/09 11:31
헐... 심각하네;;
우리 부모님은 날 엄청 존중해주신거였구나..
뺰이 2021/04/09 11:40
나두
루리웹-8689843007 2021/04/09 11:31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어도 빠르게 독립해야지 방법이 없음
너무졸립다 2021/04/09 11:32
요즘보면 진짜 부모들도 자격시험 같은거 있어야 함
루리웹-3221129592 2021/04/09 11:38
출산율 마이너스야 그럼 ㅎ
닉이필요하더라 2021/04/09 11:38
난 성인이지만 지금도 내 방이 없다. 집 넘모 비싸다...
정예타우렌족장 2021/04/09 11:38
우리 집은 지금 10년 넘게 방문이 없이 살고 있음
중고딩 때 동생이랑 나랑 싸우다 문을 다 부숴먹어서 걍 방문 없이 살기로 해서ㅋㅋㅋㅋㅋㅋ
인생 내리막 2021/04/09 11:38
결혼 분가 까지 했는데도 매일아침 그냥 문 열고 들어와서 살림살이 잔소리하는 시엄마도 있잖아
루리웹-3525338023 2021/04/09 11:39
난 내방이없었는데
하얀@사신 2021/04/09 11:39
나는 뭐 성인될때까지 투룸이었어서... 공감이 안되네 이거
하얀@사신 2021/04/09 11:40
하긴 지금도 누가 내 기숙사 방 맘대로 따고 들어오면 ㅈ같을테니 그거랑 비슷한건가
루리웹-7420777725 2021/04/09 11:39
근데 옛날분들은 진짜 저런거 용납을 못함. 가족사이에 왜 벽을 두냐고 하더라
루리웹-7420777725 2021/04/09 11:40
워낙 예전엔 개인 방 같은게 없고 같이 지내서 그런지 개인공간 갖는걸 이해 자체를 하기 힘들어하더라. 방에 들어가서 할 거 하고 있으면 왜 방에만 있냐고 하는 경우도 많고
볼빵빵이🦔 2021/04/09 11:39
나 20년넘게 방이란 거 자체가 없었는데
그래서 그냥 거실에서 딸침
수인 2021/04/09 11:40
아니 그런거까지 일일이 안얘기하셔도 되요
seventhbow 2021/04/09 11:39
우리집도 그랬지 중학생 때에는 정말 문고리 빼버리더라.
Nalgae[DISK] 2021/04/09 11:40
우리 부모님 디게 고압적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거 보면 난 참 곱게 자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화4성8토1끼3 2021/04/09 11:40
나도 고3 때까지는 저랬던 거 같음......
그래서 대학교 들어가고 부터는 감시도 줄고, 대학교 1학년 때 이사한 집에서 내 방 구조가 소파에서는 노트북 모니터가 안 보이는 구조라 눈치 덜보여서 좋았음
면시 하기 좋아서
모콧치 2021/04/09 11:40
난 컴퓨터가 한 번은 안방에 있었다가 한 번은 거실에 있었다가 나중에는 내 방에 자리잡았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1/04/09 11:40
나 사춘기때 문잠그고 못열게하니까 배란다도없는창문으로 가스배관타고 넘어오시더라... ㅅㅂ
아버지 그러다 떨어지면 죽어여 우리집 16층이야...
Luminis 2021/04/09 11:41
ㄹㅇ 문 못닫게 하는건 둘째치고 온 방안 다 뒤지고 다님. 사생활 보호 해달랬더니 부모한테 뭔 말버릇이냐고 존나 맞음. 사생활 개념이없음 개짜증나
무한의암살자 2021/04/09 11:41
우리가족은 지금도 나한테만 저래
자기 방은 들어오려면 허락맡고 들어가야 하는 주제에 지들은 내방 그냥 문열고 멋대로 들어옴
아앙♡거기는... 2021/04/09 11:41
'내 집에서 내가 내 문 여는데 얹혀사는 주제에 어디서 반항이냐.' 같은 마인드인가?
IWBTB솔그린 2021/04/09 11:41
우리 부모님은 안그러셔서 다행이다
한글판 2021/04/09 11:41
방문 갖고 저럴 정도면 평소 생활하는 것도 엄청 간섭할듯..
찌찌야 2021/04/09 11:41
(중학생 때 부터 문잠그고 생활해서 뻘쭘하는중)
개구리이 2021/04/09 11:41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저러심.
아마 내 나이가 50대가 되어도 저러실듯.
루리웹-3835818215 2021/04/09 11:41
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