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기름종이로써 한국산 신문이 곳곳에서 활약중.
신문 수출량만 18000톤.
덕분에 10년사이에 신문 정기구독률은 4분에1가량으로 뚝 떨어졌는데도, 발행부수는 똑같음.
인증부수는 조선일보의 경우 96%라고 밝혔는데, 60%수준이라는게 뽀록나서 수사들어감.
신문사의 현실은 개털되어가는데도 이렇게 보는사람이 그대로라며 찍어내고서 떨이로 외국에 포장지로 판매되는 이유는,
판매부수에 따라 광고가격이 달라지고, 국가보조금을 측정하기에 일단 찍어내고 폐지를 팔아서 그 돈으로 신문대금을 내고있음.
언론개혁하고 정부 광고주는 거 이제 진보 핏캐스트로 돌리고
언론세무조사 하고 결과발표는 하지 않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