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에서 오랜만에 재등장한 마르코
빅맘해적단이 다시 올라오는걸 막음.
배안에는 샬롯 스무디, 아망드, 다이후쿠 등이 있었으니 사실상 대간판급 하나에 토비롯포급 몇명이 전투에 참전하는걸 홀로 막아준셈
퀸의 좀비바이러스로 전멸할뻔한걸 본인 능력으로 막아주고 항체를 개발하도록함.
조로를 카이도와 빅맘이 있는 옥상으로 보내줌.
조로의 절망적인 길치능력을 생각할 때 마르코가 없었으면 와노쿠니 에피소드 끝나고 나서 옥상에 도착했을듯
백수해적단의 2,3인자인 대간판 킹과 퀸을 묶어놓는걸로도 모자라서 현재까지 2대1로 마킹중.
밀짚모자일당이 대간판 아랫급인 토비롯포 하나랑 겨우겨우 1대1이 성립하는 수준이라 얘네둘을 마킹 못했으면 진작에 돔 내부는 정리됬을듯
그 최고의 케이크 : 로빈쭈앙 살려줘어어!!!
역시 가프에게 살아남은 남자
심지어 저거 전에 빅맘 발목도 잡다가 옴
아무리 흰수염이 강해도 늙었는데
그런곳에서 2인자였으면 말 다 했지
그 최고의 케이크 : 로빈쭈앙 살려줘어어!!!
퀸 목 왜저러냐. 존나 징그럽네 ㄷㄷ
아무리 흰수염이 강해도 늙었는데
그런곳에서 2인자였으면 말 다 했지
심지어 저거 전에 빅맘 발목도 잡다가 옴
막짤 퀸은 목이 왜 저모양이냐? 마개조라도 햇나
카이도&빅맘 동맹이 워낙 벨붕이라 저정도라도 있어야 비벼볼만 하지
최강해적단
왼쪽놈 팔 잘렸지
왼 : 아오키지에 타격 중 : 가프의 핵주먹 맞고 붕대로 끝남 우 : 미호크랑 비슷비슷함
'와 디자인이 왜 다 잡몹같냐'
->
'어, 미안합니다'
역시 가프에게 살아남은 남자
에이스보다 더 맘에 듦 마르코가.
괜히 대장이랑 맞다이가 가능한게 아니지
가프한테 맞고도 붕대 좀 감은게 진짜 실력이었던거야 ㅋㅋㅋ
안본사이에 날개달린놈들이 많아졌네
생긴건 ㅈ밥같지만 최강의 해적단...
가프펀치 쳐맞고 목에 깁스만한 남자
마르코가 ㄹㅇ 호감캐지 디자인만 보면 잘생기거나 멋진것도 아닌 ㅈ밥 디자인인데 이렇게 멋지고 든든하다니
카이도우 'ㅅㅂ 저녀석이 내 부하였어야하는데!! 환수종인데 ㅅㅂ !!!!!'
과연 불사조야
존나 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