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찟김 ㅠㅠ
https://cohabe.com/sisa/1895043 학원 안다니는 애가 수학 잘해서 빡침 공격젖 | 2021/03/02 11:59 39 847 댓글로 찟김 ㅠㅠ 39 댓글 봉봉주세효 2021/03/02 12:02 팩트로 아주그냥 패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대박진짜 2021/03/03 12:00 심사가 저리 배배 꼬였는데 뭘해도 안될거다 (4mFbuX) 작성하기 똥싼놈나와라 2021/03/03 12:02 경제는 돈놀음인데 수학이 왜 필요해요? 떽떽 (4mFbuX) 작성하기 봉봉주세효 2021/03/03 12:02 팩트로 아주그냥 패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mFbuX) 작성하기 안잘래나졸려 2021/03/03 12:03 공부는 유전이 커서... 엄마가 저정도 스펙이면 아이도 타고난 머리가 다르죠~ 지머리를 탓해야지... (4mFbuX) 작성하기 근근한근황 2021/03/03 12:03 미적분 배운다는것도 모를듯.저도 구구단 초4때 뗌. (4mFbuX) 작성하기 우주사랑 2021/03/03 12:04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경제학 하려면 npv, irr, 통계 등 하려면 수학 잘 해야 하는데... 문과라고 당연히 못한다고 생각하나 보네 좋은 학원 다니면서 알 알려준다고 단단히 삐져있구만... (4mFbuX) 작성하기 미란인다커 2021/03/03 12:05 엄마님....너부터...공부 좀 하고 ...애한테....공부 타령을 해야....ㅋㅋㅋㅋ (4mFbuX) 작성하기 헥헥 2021/03/03 12:06 ㅂㅈㅂ ㅋㅋㅋ (4mFbuX) 작성하기 경운기콰트로 2021/03/03 12:07 댓글로 도륙을 해놧네ㅋ (4mFbuX) 작성하기 구황제 2021/03/03 12:08 어차피 전문가가 아닌이상은 자사고쪽 고등 들어가면 수학 못따라감 일반고로 진학해도 1등급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 중학교때 반에서 5등이면 보통수준임 다시보니 고등학생 같고 끽해야 1학년 거기에일반고면 괜찮지만 저건 유전적인게 클수도 있음 수학은 선천적인게 워낙에 강하니 (4mFbuX) 작성하기 최선봉개미 2021/03/03 12:08 경제학 박사를 아조 알로보네ㅋ 공대수학 까지는 안되더라도 경제수학도 상당히 어렵던데 경제학 학부생들도 경제수학은 최대한 기피하는 전공과목임ㅋㅋ (4mFbuX) 작성하기 구황제 2021/03/03 12:10 지금 고등학생들은 고2-3때 문과쪽 계열은 경제수학 배웁니다 (4mFbuX) 작성하기 겔트구트 2021/03/03 12:10 남의 아이 성적 오르는데 엄청 신경쓰네요. 저렇게 공개 질문할 정도면.. 배가 아픈건지? (4mFbuX) 작성하기 교외오빠 2021/03/03 12:11 엄마가 저 정도면 아이도 머리는 좀 있다고 봄. 지가 놀아서 성적 안 나온 거지 맘먹고 공부하거나 엄마가 앉혀 놓고 시키면 빨리 공부 끝내고 놀 녀석임. 성적도 당연 오르는거고. 자기가 공부 못했으면 아이 공부못한다고 스트레스 주지말자.. (4mFbuX) 작성하기 우당탕쿵덕쿵 2021/03/03 12:13 공부에서 손뗀지 20년 가까이되지만 중딩 조카가 물어보면 다 알려줌 그게 뭐시라고 그리고 친한사람이 가르쳐주면 거리낌없이 이거저거 기초적인거 부끄럼없이 물어보니 좋은방법임 (4mFbuX) 작성하기 아니진짜근데어쩔 2021/03/03 12:18 좀 사는집이면 아빠는 대부분 공부를 잘했을것이고 문제는 엄마인데 본인(여자)이 공부잘했으면 자식도 그머리를 물려받을 확률이 높음 본인이 공부못했는데 자식까지 잘하길 바라면 안되는것이고 (4mFbuX) 작성하기 은빛영혼 2021/03/03 12:22 남 성적 오르는거에 신경쓸 시간이면 문제하나를 더! (4mFbuX) 작성하기 행복팡팡팡 2021/03/03 12:22 애가 학교가면..별별엄마들을 다 만나게됩니다.ㅋㅋ 자신의 전직을 속인 엄마부터.. 누구네 엄마,아빠 출신학교 캐내서 여기저기 다 떠벌리고 다니는 엄마.. 으휴..길어지니 그만해야겠어요.ㅡㅡ (4mFbuX) 작성하기 삐리리 2021/03/03 12:25 ㅋㅋ (4mFbuX) 작성하기 무조건1등 2021/03/03 12:31 고로 닭때가리 인증 (4mFbuX) 작성하기 가을걷이 2021/03/03 12:34 진짜 무식하다 (4mFbu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mFbu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24-105는 순삭이네요 [3] AronFilm | 2021/03/28 09:15 | 1165 메이크업샵 -> 식장 차량으로 이동한 후기 ... [6] 40대아재 | 2021/03/27 20:57 | 1610 딱히 필터모으는취미는없는데.. [10] 탕수육맨 | 2021/03/27 18:12 | 1703 단체사진찍을때 포커스 어떻게 두고 찍으세요? [4] hanagasaku | 2021/03/27 16:13 | 862 Eos-R 핫슈 교체비용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67000원! [5] 엄미리 | 2021/03/27 12:21 | 1613 미놀타 이 부품 구하기 어렵네요 [3] 일찬-TWOSOME | 2021/03/27 06:18 | 1142 즈미크론 C 40.2 필터사이즈 질문이여 [3] 배고픈우디 | 2021/03/26 23:38 | 791 A7M3로 찍은 2월 3월 은하수들 [3] 화뉘님 | 2021/03/26 18:55 | 1255 일본 대만 소울워커 유저들의 4월 코스튬 투표 결과 [3] 엘렌 | 2021/03/26 17:22 | 280 속보) 수에즈 운하 현재까지 손해액 약 20조 [46] Starshiptostars | 2021/03/26 10:55 | 801 실시간으로 교통사고 난거 처음 봤네요 [10] 박근혜2년이18년 | 2021/03/26 08:29 | 480 50.2가 50.4 보다 조인 조리개에서 해상력이 좋을까요.? [3] icc4816 | 2021/03/26 01:17 | 1201 조선고구마는 결국 없어지네 ㅋㅋ [10] p̸̘̅͢͠h҉͞ | 2021/03/25 23:24 | 1401 R6 견적받고 왔는데 이거 혜자아닌가요? [6] hanagasaku | 2021/03/25 20:53 | 336 « 8231 8232 8233 8234 8235 8236 8237 8238 8239 824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ㅎㅂ) DOAXVV 호노카 미쳐버린 요즘 공무원 SNS 항공 여승무원들의 고충 하이브의 천운 가슴의 놀라운 반사신경.gif 나 좋다고 막 쫓아다녔던 동창이랑 만남 인천공항에서 카트 타는 일본인 연기력 개쩌는 개그맨 클라스..gif 혼자 연매출 1억원 내는 사업 350만년 전 박테리아를 몸에 주입한 과학자.jpg 가난 인증하는 여자.jpg 소금 근황 ㄷㄷㄷㄷ 23분만에 끝나버린 20살 패기 경동시장 또 터질 예정 ㄷㄷ 90세 할머니가 파티에 입고가라며 만들어 주심 ㄹㅇ 없어져야 할 직업중 하나.jpg 배달음식의 위험성.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신혼집 집들이 논란.jpg 미국 잠수함 근황 석촌호수녀 권나라 근황.jpg 기자가 동의없이 촬영한다고 신고함 지구 근황.jpg 란제리녀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신입이 나랑 사장이랑 사귀냐고 물어본다. 사펑 2077 근황 도로 위의 탱크로 불리는 국산차 헬스장에는 커플끼리 아침부터 기어들어오지말라고 투표소 40곳에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jpg 전세계가 경악했던 미친 천재 한국인 사장님 하객룩.jpg 한국에서 사라져야될 악습 중 하나 맥심 4월호 표지.JPG 화물차 훔쳐 50분간 운전한 8살 어린이 월미도 짤 얼마전 데뷔한 j컵 그라비아 아이돌 치명적인 미니백 모델.jpg 이정후 1위 등극.JPG 은퇴 후 5개월 만에 다시 같이 일하자고 연락온 회사 한국에서 약 섹 총 피 도박 없이 19세 받은 영화 호불호 일본 육덕녀 AV 찍다가 구급차에 실려갔다는 배우 대한민국이 220v를 사용하게 된 배경 Av코너에서 어떤 아저씨를 만난 오타쿠 마음만으로는 못한다는 전설의 팬서비스 빵이 비싸서 먹는것 찐따의 러브호텔 방문 후기 미국 음주운전 사망시 주법. 중국 사육사가 판다에게 깔림 재업)한국20대 비현실적몸매 동탄미시류누나.gif 살짝 변화구로 실사 빅찌찌 탈북녀가 김정은 사진 못 찢는 이유 대기업 사표 내라는 엄마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시어머님이 만든 파운드케이크에 환장했던 친구 사진 한장으로 폭도들을 잠재운 사건 애니 찢고나온 코스프레 누나.jpg 테슬라는 결국 전기차 시장의 승자. 헬문철TV 레전드 갱신.jpg 일본에 있는 닌교카페 누구나 1년만에 백만달러를 벌수 있다 주장한 백만장자의 최후.jpg 59세 이탈리아 여배우.jpg 문신은 문신이지만 욕할 수 없는 문신
팩트로 아주그냥 패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사가 저리 배배 꼬였는데 뭘해도 안될거다
경제는 돈놀음인데 수학이 왜 필요해요? 떽떽
팩트로 아주그냥 패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는 유전이 커서... 엄마가 저정도 스펙이면 아이도 타고난 머리가 다르죠~ 지머리를 탓해야지...
미적분 배운다는것도 모를듯.저도 구구단 초4때 뗌.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경제학 하려면 npv, irr, 통계 등 하려면 수학 잘 해야 하는데... 문과라고 당연히 못한다고 생각하나 보네
좋은 학원 다니면서 알 알려준다고 단단히 삐져있구만...
엄마님....너부터...공부 좀 하고 ...애한테....공부 타령을 해야....ㅋㅋㅋㅋ
ㅂㅈㅂ ㅋㅋㅋ
댓글로 도륙을 해놧네ㅋ
어차피 전문가가 아닌이상은 자사고쪽 고등 들어가면 수학 못따라감
일반고로 진학해도 1등급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
중학교때 반에서 5등이면 보통수준임
다시보니 고등학생 같고 끽해야 1학년 거기에일반고면 괜찮지만 저건 유전적인게 클수도 있음
수학은 선천적인게 워낙에 강하니
경제학 박사를 아조 알로보네ㅋ
공대수학 까지는 안되더라도 경제수학도 상당히 어렵던데
경제학 학부생들도 경제수학은 최대한 기피하는 전공과목임ㅋㅋ
지금 고등학생들은 고2-3때 문과쪽 계열은
경제수학 배웁니다
남의 아이 성적 오르는데 엄청 신경쓰네요.
저렇게 공개 질문할 정도면..
배가 아픈건지?
엄마가 저 정도면 아이도 머리는 좀 있다고 봄.
지가 놀아서 성적 안 나온 거지 맘먹고 공부하거나 엄마가 앉혀 놓고 시키면
빨리 공부 끝내고 놀 녀석임. 성적도 당연 오르는거고.
자기가 공부 못했으면 아이 공부못한다고 스트레스 주지말자..
공부에서 손뗀지 20년 가까이되지만 중딩 조카가 물어보면 다 알려줌
그게 뭐시라고
그리고 친한사람이 가르쳐주면 거리낌없이 이거저거 기초적인거 부끄럼없이 물어보니 좋은방법임
좀 사는집이면 아빠는 대부분 공부를 잘했을것이고
문제는 엄마인데
본인(여자)이 공부잘했으면 자식도 그머리를 물려받을 확률이 높음
본인이 공부못했는데 자식까지 잘하길 바라면 안되는것이고
남 성적 오르는거에 신경쓸 시간이면 문제하나를 더!
애가 학교가면..별별엄마들을 다 만나게됩니다.ㅋㅋ
자신의 전직을 속인 엄마부터..
누구네 엄마,아빠 출신학교 캐내서 여기저기 다 떠벌리고 다니는 엄마..
으휴..길어지니 그만해야겠어요.ㅡㅡ
ㅋㅋ
고로 닭때가리 인증
진짜 무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