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부팅속도가 켜자마자! 바로! 촬영이 가능!
조리개와 셔속, ISO 조절시~ 딜레이 없이 바로! 조절되는~ 빠릿함과
더불어~ 잠자기 모드에서 반셔터만 눌러도 바로! 켜지기만 되어도~
그 이외에 검증이 되면~ 넘어가고 싶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캐논 1DX2로 들이기 전에~ A9이랑 A7R3 이랑~ 저울질 하다가~
결국! 바디 반응성이 아쉬워서 그게! 발목이 잡혀서 1DX2로 넘어간지라~
1DX2 쓰면서~ 화소의 아쉬움과~ 부피의 압박이 커서~
소니가 고집하는 기능성이 좋은 경박단소에~ 이제 고화소에 연사 가능하다는 점이~
거기다 전자셔터로 블랙아웃 프리 & 플리커 프리 % 롤닝현상 제로 & 조명 동조가 된다는게~ 참!
매력적이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추후에 R1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A1 바디 반응성과 속도면에서 DSLR 수준의 빠릿함과 조작성을 보여준다면~
그냥! DSLR은 서서히! 저물어가네요. 광학식 뷰파인더와 셔터막으로 인한 '찰칵' 진동음에 의한 감성만 남고요.
A1 실상 후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네요.
만약에! 제가 A1 넘어가게 된다면........... 무려! 18년만에 소니 귀환이네요.
그전에 소니 F717 + W1 유저였고요. 디카 입문을 F717으로 했었죠. 하하! ^^;
- 지나가던 나그네 올림 -
https://cohabe.com/sisa/1847454
저는 솔직히! A1이 이게 되면, 바로! 넘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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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왔습니다
안됩니다ㄷ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아이고! 설레일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되었으면, 좋겠네요. ^^;
켜자마자 바로 촬영.... 속도가 1/1000 차이로 제품마다 격차가 있는데, a7r4 만 되어도 충분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a1 은 듀얼 프로세서이니, 더 빠르지 않을까요? 실물을 보실때, 직접 느껴보시는것이 정답일듯 싶네요.
나중에 확인해봐야 알겠지만요.
켜자마자 바로 촬영이랑 잠자기 모드에서 반셔터 누르면~ 바로! 켜지면서, 촬영이 가능하면,
진심! 아쉬울게 없을것 같습니다. 그게 된다면.............
독한 마음을 먹고, 넘어가도 될것 같은~ 신의 한수 바디가 될것 같네요. ^^;
캐논 r6가 0.3초 내외인데 프레스 사양의 플래그십이니 당연히 되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민첩한 초기 구동과 반응은 고성능 카메라의 기본이니 빠른 부팅과 함께 기존에 느려터진 조작 딜레이도 역시 사라졌길 기대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