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에 힘입었던 나의
과도한 내 말주변 때문에
응석받이 케릭터 처럼
보일까봐 내 나름 조심조심 한다고 한건데
이젠 돌이킬 수가 없는 건가 나는
휘말릴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재길슨
이라고 해봤자 늦은 것 같네 그나저나
제풀에 꺽인
안타까운 모습으로 비처 지지는 않을까
영영 찜찜 하다
-끗-
아!
주어는 업읍니다 ~_~
그냥 뻘글 쓰기 좋아라 해서요 ~_~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