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데리2의 세이디 애들러
남편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도했음에도 절망하지 않고
주인공 일행과 함께 행동하여 당당한 여장부임을 어필하고
끝끝내 남편을 죽인 놈을 직접 목 따 버림
그리고 마지막까지 찰스와 함께 존을 도와 아서의 복수를 도와줌
PC를 버무릴 거면 이 정도로 하라고 너티 독아 보고있냐?
https://cohabe.com/sisa/1827767
스포) 락스타 최고의 여캐.jpg
- 연예비와이 현재 인스타 상황.jpg [19]
- 필포든 | 2021/01/18 01:35 | 1350
- [펑하셨네] 비접촉사고 아닌지 궁금한 당신 [17]
- 앞뒤꽉꽉 | 2021/01/18 09:46 | 1550
- 애엄마 찾아요 [0]
- 8514 | 2021/01/18 08:35 | 938
- 음악[클래식 잡설]피아노는 어떻게 악기의 왕이 되었나? [61]
- 양자론 | 2021/01/17 12:05 | 626
- 스님과 신부님의 딜교환 대참사.JPG [6]
- 자기전에 양치질 | 2021/01/17 12:27 | 286
- 흔한 결혼 5년차의 브런치(有) ㄷ ㄷ ㄷ ㄷ [15]
- 모피어스 | 2021/01/17 10:26 | 912
- 제니 귀엽네요. [1]
- 월클히토미 | 2021/01/17 07:46 | 811
- Eos r 서브로 어떨까요 [4]
- [1DX]JH파파 | 2021/01/16 23:03 | 476
- 직접만든 비데 [27]
- 1분1초를아껴라 | 2021/01/16 20:45 | 488
- 18년만에 DSLR 가족사진 [9]
- 모지?? | 2021/01/16 18:30 | 646
- 이중주차에 세자리에 쪽바리에 하 [6]
- 퍼신 | 2021/01/16 16:00 | 1238
- 13년된 아빠백통 해상력과 초점 조절하니 [6]
- seo-jeong | 2021/01/16 14:59 | 1655
- 미국 스텐포드 병원의 백신 새치기 [9]
- 알투베 | 2021/01/16 13:15 | 1735
레데리 버그이슈있을때 얘 갑자기 갑툭튀해서 누군가 했었던...
열기구 탈때 열기구 주인이 여자는 몸이 약해서 하늘을 날면 폐가 터진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었던 부분도 그렇고
은근 성차별 묘사라던가 PC 많이 묻음. 그래도 권선징악의 궤는 지키는지 살인매춘녀 안 봐주고 목 매담.
목소리가 잊혀지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