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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4만원에 낙찰된 유명인의 예술 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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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명의 화가가 바닷빛을 비추는 보름달을 보고 1913년에 완성한 '바다의 야상곡'

2012년 1월 29일 슬로바키아의 경매장에서 3만2000유로(한화 4744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그 무명작가의 이름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출신의 아돌프 히틀러다

 

댓글
  • 야쿠모 첸 2021/01/14 08:22

    히틀러를죽인 아돌프의그림이라니..

  • 교통정보공학론 2021/01/14 08:22

    그림이나 그리고 살게 해주면 참 좋았을텐데....
    "먹고사는문제"라는것만없으면 아마 평생 원하는 그림만 그렸을지도....

  • 데드풀! 2021/01/14 08:22

    올라간 애들이 더 잘그렸으니까

  • 데드풀! 2021/01/14 08:22

    태어나기 전에 이미 성이 히틀러로 개명됨

  • 인디안밥만일년째 2021/01/14 08:22

    존나 잘그렸는데 왜 미대에 떨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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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풀! 2021/01/14 08:22

    올라간 애들이 더 잘그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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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뚤개미 2021/01/14 08:24

    히틀러는 당대 최고의 화가들만 배출한 명문대에 원서를 넣었음. 프라이드가 지나치게 높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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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FOXTAIL 2021/01/14 08:22

    저기서 쿠툴루 만났네 이럴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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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쿠모 첸 2021/01/14 08:22

    히틀러를죽인 아돌프의그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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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정보공학론 2021/01/14 08:22

    그림이나 그리고 살게 해주면 참 좋았을텐데....
    "먹고사는문제"라는것만없으면 아마 평생 원하는 그림만 그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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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l Marx 2021/01/14 08:22

    아돌프 시클그루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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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풀! 2021/01/14 08:22

    태어나기 전에 이미 성이 히틀러로 개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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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l Marx 2021/01/14 08:23

    아 태어나기 전에 개명된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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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銭函 2021/01/14 08:22

    히틀러가 그린 거라 하면 어디 박물관 같은 데에 역사적인 의미로 두기엔 나쁘지 않아도 사적으로 집에다 걸어놓기엔 겁나 찜찜하고 기분 안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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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788253411 2021/01/14 08:24

    히틀러 그림은 뭔가 배색이 생기가 없는 거 같어. 우중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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