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근황은 아니다.
디즈니 라픈젤 너무 잘 나와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성공한 디즈니 프린세스중 하나이다.
태양과 생명의 힘을 가진 꽃의 힘으로 갈색 머리가 금발이 되었으며
힘을 발휘하는 노래를 부르면 머리가 태양처럼 빛나는 특징이 있다.
한국에는 디즈니 플러스는 없지만 디즈니 채널은 있어서
애들은 알지만 어른들은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라픈젤은 tv 애니메이션으로 후속작이 나왔다.
요런느낌의 애니메이션
인기 많다.
라픈잴 극장판 이후의 이야기로 넘모 재밌다.
뭐 내용은 나중에 디즈니 플러스 나오면 보던가 하시고.
애니를 보면 알겠지만 극장판 마지막에 머리를 잘랐는데 왜 다시 머리가 돌아와 있지? 싶을거다.
그건 뭐 이러저러 해서 꽃의 힘이 다시 라픈젤의 머리에 돌아왔다 뭐 그런건데
나중에 2차 각성을 해버린다
내용은 알거 없다 나중에 나오면 봐라
암튼 중요한건
이번엔 달과 죽음의 힘이 라픈젤의 몸을 차지해서
다크 라픈젤로 각성한다.
힘을 사용하는 방법도 원래 금발일때와 똑같고
음악도 가사가 비슷한데 더 음습하고 으스스하게 부르는게 특징.
이뻐서 팬아트도 많다.
근데 이것도 나온지 좀 된거라 당연히 근황은 아니다.
여기 라푼젤 보면 엘사보다 더 셈.
역시 생명과 꽃 보다는
죽음의 힘이지
눈물 흘리네... 슬푼젤...
디즈니 플러스 마렵내
어렷을때 라푼젤 동화 읽고 기억 나는건 '샐러드 먹고 싶다' 였던듯
여기 라푼젤 보면 엘사보다 더 셈.
눈물 흘리네... 슬푼젤...
웃으면 기뿐젤 ㅋㅋㅋㅋ
사랑하면 러브젤 엌ㅋㅋ
디즈니 플러스 마렵내
왜 흑화함
남친이랑 헤어짐
남친이 잘못했네
역시 생명과 꽃 보다는
죽음의 힘이지
엘리스 매드니스에 나오는 엘리스 같당
개쩔
유게식 근황
어렷을때 라푼젤 동화 읽고 기억 나는건 '샐러드 먹고 싶다' 였던듯
머리잘라서 능력잃은거 아녔음?
그걸 다시 되찾았는데 나중엔 다른 힘까지 생김
드래곤볼 만져서 다시 능력이 생김
듀라한이 되버린거구나...ㄸ
코로나 왕국의 공주가 드디어 흑화했구나
디즈니 플러스 나오면 만달로리안 조진 다음에 이거 조져야지
난 솔직히 겨울왕국보다 라푼젤이 더 재밌었어
노래뽕도 라푼젤쪽이 더 취향이었고
금발일때는 그저 그런 흔한 캐릭터인데 흑발로 변하니깐 뭔가 느낌있네 ㅎㅎㅎㅎㅎㅎ
역시 어둠의 힘이야
디즈니 플러스 언제쯤 한국 서비스 하냐...
나도 아니 씨 유 노래 좋아해
심슨가족 보고 싶어서 디즈니 플러스 얼릉 한국에서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은근히 볼거 많을거 같네
별명이 흑푼젤 인가 본데
타락푼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