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있는겜들이 늘 그렇지만
검은사막은 늘 "강화확률 조작이 있다"는 꼬리표를 심하게 달고다녔다.
얼마나 심하냐면,
'검은사막 강화확률 조작'이라고 구글에 치면 이렇게 주르륵 뜰 정도.
뭐, 운영사측에서 이런식으로 강화 성공확률을 공개해놨기때문에,
인벤을 보면 자주 올라오는 글이
"오늘 확률조작 있음;; 75프로 8연속 실패함...강화하지 마셈"같은 글이다.
글쓴이도 뉴비 길드원이 "님들 인벤에서 오늘 강화확률 조작있대여 강화하지 마세용"
같은 귀여운 소리를 하는 걸 들어봤고...
이 확률조작 논란은 강화 확률이 공개 안 됐던 서비스 초기부터 있었는데,
지금도 뉴비부터 고인물까지 '확률조작이 있는거같다.'라는 인식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진짜 썩은물은?
'어이고 우리 뉴비쉐끼... 게임 정말 안했구나...'라며 넘긴다.
왜냐하면...
(표본의 극히 일부)
썩은물들은 본인이 수백 수천번씩 트라이해본 표본을 토대로 조작이 없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빅데이타
특히 검은사막은 현물을 골드로 변환하는 효율이 처참해서
노가다로 골드를 버는편인데, 저걸 할정도면 진짜 개 썩은물들
그런데 검사에서 강화 해본 사람들이 느끼는거지만 저 확률에 어떨땐 잘 뜨다가도 어느날은 드릅게 안 뜨는거 보면 걍 지 운임..
엑스컴급 쌩확률인가
던파도저러던데 유난히 안나와서 통계내보면 평균치에서 오차를 못벗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스컴급 쌩확률인가
테이블로 하는 게임은 좀 있었지...
캡파라든가...
그래서 대형 클랜은 조작 가능했음..
ㅋㅋㅋㅋ 빅데이타
특히 검은사막은 현물을 골드로 변환하는 효율이 처참해서
노가다로 골드를 버는편인데, 저걸 할정도면 진짜 개 썩은물들
확률 비슷한 150만, 천만 은화짜리로 해도 되는데
굳이 2억짜리로 통계내는걸 보고 광기란 이런건가 싶었음
그런데 검사에서 강화 해본 사람들이 느끼는거지만 저 확률에 어떨땐 잘 뜨다가도 어느날은 드릅게 안 뜨는거 보면 걍 지 운임..
던파도저러던데 유난히 안나와서 통계내보면 평균치에서 오차를 못벗어남
내 낡은 기억에 표준분포를 쓰고 싶우면 표본이 못해서 360개였나? 있어야 하는 걸로 아는데 문과라 확실하게 말 못하겠다.
유 셀프로 띄우려다가 장광고광장광고 반복하면 현타와서 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험통계 미쳤네
어째든 나만 안뜸...다른놈들 다 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