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중환자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코로나19 중환자들을 군용기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함.
(중환자실은 이미 75%가 차있고, 다음주면 100%가 다 찰 것이라고 함)
신규 확진자는 하루 50000명까지 치솟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코로나19 검사량은 한계에 육박.
-프랑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의 병상이 가득 차면서 유럽연합은 회원국에 다른 나라 환자들을 받아달라고 협조를 요청.
-스웨덴은 하루 확진자가 198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사실상 집단면역 실패를 인정했고, 일부 지역은 자체 봉쇄령을 내림.
-프랑스는 최소 한달동안 지역간 이동 금지, 식당과 술집은 문을 닫고 반드시 외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동 증명서를 가지고 다녀야 함.
독일에서도 11월은 식당은 포장만 가능, 헬스장과 극장은 폐쇄.
이탈리아는 저녁 6시 이후 음식점 영업과 야간 통행 금지.
-당연히 이런 봉쇄 및 통금조치에 반대시위가 일어나고 있고, 지난 번 1차 봉쇄때 시위보다 더 거세졌다고 함.
겨울을 앞두고, 점점 통제불가의 상황으로 치닫는 중.
반대시위 하는 샛기들은 그래서 대안이 뭐임?
다같이 사이좋게 코로나 걸려 뒤지자는건가?
하긴 그걸 생각할 머리가 있으면 시위 자체를 안하것지
아니 긍께 하지말라했을때 하지 말아야지..
ㅂㅅ들인가 진짜.
ㄹㅇ 저상황에도 반대시위로 두득부득 쳐모이넼ㅋㅋㅋ
책임없는 방종을 택한 결과
그렇게 집단면역 소용 없다고 절대 안된다고 뜯어 말렸는데 어쩔수 없이 경제 때문에 진행할 수 밖에 없었던 ㅠㅠ
아니 긍께 하지말라했을때 하지 말아야지..
ㅂㅅ들인가 진짜.
ㄹㅇ 저상황에도 반대시위로 두득부득 쳐모이넼ㅋㅋㅋ
책임없는 방종을 택한 결과
그렇게 집단면역 소용 없다고 절대 안된다고 뜯어 말렸는데 어쩔수 없이 경제 때문에 진행할 수 밖에 없었던 ㅠㅠ
반대시위 하는 샛기들은 그래서 대안이 뭐임?
다같이 사이좋게 코로나 걸려 뒤지자는건가?
하긴 그걸 생각할 머리가 있으면 시위 자체를 안하것지
'설마 나는 살겠지 ㅋㅋㅋ'
대안이 아니라 그냥 코로나 자체를 안믿거나 일종의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겠지... 우리나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시위하거나 술집 클럽 다니는 애들 꽤 되자너
국가 단위 복불복인가. 나만 아니면 돼.
술집이나 클럽가는놈들은 놀고싶은데 변명하는거죠
노는데 목숨걸었음
[남의 목숨도]
불구경 잼따
마스크 쓰라고 하니깐 숨막혀 내 숨쉴 권리를 침해 하지말라 이 지랄 떠는데 마스크만 해도 감염률 확 낮출수 있는데도 지들 자유를 침해한다고 저지랄
유럽은 ㄹㅇ 헬이다
이제 치료도 못받고 죽으면 그냥 도태 되는거고 살면 자손 남기는거고 이게 진화 아니냐...
종식했다고 자화자찬 하던 곳이 저곳 아닌가?
우리나라는 그렇다치고 일본 중국보다도 심각한거보니 진짜 다른 바이러스이거나 인종별로 작용이 다른 바이러스인가 싶음..
식민지 털어먹은 벌이다 개쉐퀴들아!
집단 면역이 통할거라 생각했다는게.웃긴 모습같습니다
프랑스 5만이 최고치인거처럼 말하지만 실상은 7만5천까지 간 날도 있음
프랑스 인구는 6000만이고 우리나라는 총확진자 25000명 ...
지들문제는 지들 스스로 해결해야지.
분명 가을 지나갈때쯤 2차오니까 대비해야한다고 초기 확산때부터 그렇게 떠들었는데 대체 무슨 대가리면 저렇게 생각없이 행동할까?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