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는 기레기가 카메라 업체에 매일같이 방문해서 가격 견적만 뽑고
사지는 않으면서 용팔이를 약올리니까
결국 용팔이가 "손님.. 맞을래요? 맞을래요? 하면서 제가 강매 할 수는 없잖아요"
라고 말했는데 방송에서는 "손님 맞을래요?"만 보여줌
용팔이는 기레기 프레임에 당한건데
"손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시전 하면서 사기나 치는 용팔이에게 동정 여론이 안생기고
당시 여론이 용팔이 새끼라면 그럴 수 있지 라고 납득함
이게 어느정도냐면 카메라 분야는 아닌 게임 분야 이지만
당시에 게임은 용산에서 사야지 하는 여론이
가격 안 후려치고 고객 기만을 안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부터미널 한우리에 손님이 몰림
평소에 해온게 있으니까 주작기사라도 통하지
근데 용팔이 ㅈ같은건 원래 그랬잖아?
기레기가 주작했더라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동정의 여지조차 ㅈ도 없는데 뭐
용팔이는 그럴만하지
용팔이는 그럴만하지
평소에 해온게 있으니까 주작기사라도 통하지
근데.아무리 빡쳐도 맞을래요가.뭐냐
가격만 묻고 나가는 진상에게 할 수 있지
손님이 왕은 아니니깐
진짜 맞을래요가 아니고 그런말을 할순 없겠지 않냐고 했대잖아
근데 용팔이 ㅈ같은건 원래 그랬잖아?
기레기가 주작했더라도 이미 다 아는 사실이고
동정의 여지조차 ㅈ도 없는데 뭐
기레기와 용팔이 둘다 노답이니 그냥 둘다 거르면 되는거다
자강두천
자강두천ㅋㅋㅋㅋ
평소행실이 이리도 중요합니다..
근데 자지는 왜 웅장해지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