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783287
이용수 할머니는 이날 행사가 마무리된 후 해당 발언을 하는 내내 울먹이며 서러운 감정을 표출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너무 서럽다. 할머니들, 언니, 동생들 노하지 마시라”고 했다. 최근 전국에 쏟아진 폭우도 언급하면서 “할머니들이 무척 노했다. 돌아가신 할머니들 이름을 못부르겠다”고 마음 아파 했다.
ㅠㅠ
클베들은 이용수 할머님한테도 양념 씨게 뿌리더군요
문재인이가 해냈네요
악마의 정권
할머님의 서러움이 정말 절박하게 느껴집니다.
불쌍한 할머니들을 가장 비참하게 만든 악마들
클리앙에서 엄청 양념당하시겠군요 ㅠㅠ
진짜 빨갱인 너무 잔인해요
토왜 타령하면서 이용수 할머니 욕하는 클베들이 인간 쓰레기죠
??? : 훠훠훠 제가 알바 아닙니다
클베들은 이용수 할머니가 이완용 후손이라고 까던데ㅠ
피해자를 순식간에 피의자후손으로 둔갑시키는 악마들과 윤미향의원은 사과하고 같이 빵 들어가길
문재인 대통령님 사람이면 좀 변명이라도 해보세요.
위안부 할머니문제로 문죄인과 그좌파 일당과 지지자들의 시궁창같은 민낯을 보게된..더 떨어질 바닥이 있나 싶을만큼 모든면에서 최악의 정부인듯
윤미향 이거 사람 맞나 진짜.. 앞으로 대깨문들은 사람 취급도 하면 안 될듯
클리앙하는 버러지들때문에 고생많으시네
윤미향을 쳐내지 못한다는 것은 코어급 인사라는 거죠.
내부 주요 장기입니다.
꺼내면 자기들 전체가 죽습니다.
제발 좀 쳐죽어라 폐륜클베충들과 그 수장들
"시위 30년을 해서 세계에 알리는 데 잘했다" 고 전제하면서도 "그 시위가 '위안부 문제 해결하고 사죄하고 배상하라고 하는 것'이 무엇(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30년이나 외쳤다"
이 말씀이 가장 가슴아파요.
일선 활동가는 활동가의 역할이 있는 거고, 운동의 역사적 맥락과 내적 의미를 정교하게 학술적으로 다듬어가고 성찰적으로 혹시 모를 빈틈은 없는지 내실있게 다져가는 역할도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직진 투쟁 무조건 한데 뭉쳐 한 목소리로 단결하면 됨' 이런 정신론 일변도가 아니라.... 그리고 학문적인 훈련을 받은 전문가나 학자들이 후자의 역할을 해줬어야 하고, 이렇게 양자가 함께 가야 장기적으로도 그 형태가 온전히 남는 그런 운동이 될 수 있는 거죠.
모금운동은 현장의 운동을 지속하기 위한 자금조달의 목적과 동시에 후자의 역할을 할 사람들이 생계 걱정 말고 전문적인 일에 자신들을 전문성을 투여할 수 있는 그런 바탕을 만들어주는 자금을 모으기 위함이기도 한데.... 엉뚱하게 모금해서 그 돈들을 그놈의 '동료'들 자기 친구들인 'NL계열 시민단체'들에게 썼으니....
피해 당사자로서 30년을 헌신했는데, 그 성과들은 폄하해서는 정말 안 되는 일이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그 결과 중 하나는 너무나 참담합니다. 30년의 시간을 도둑맞았어요.... 뭔 쓰레기 같은 인간이 껴들어서 운동을 사취하고 부실화했죠. 마지막에는 문제점이 만방에 드러나 크게 먹칠까지 했고요. 이정도면 시민사회 활동가가 아니라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매국노죠. 가장 거대한 시민사회 운동 중 하나를 사취하고 부실화하고 아주 초주검으로 만들어놨는데 도대체 누가 가장 무서워하고 누가 가장 기뻐한답니까...
입만 열면 민족 민족 거리는 놈이 대통령이라고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데, 문제가 아주 근본적인 부분부터 까발려졌는데 아직도 입 꾹 닫고 있죠. 아무리 본성이 정치모리배라 할지라도 최소한 본인이 인간이면,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 있는 존재라면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위안부영화에 별점 짜게줬다고 평론가 블로그 몰려가서 양념질하던 것들이 리얼월드에서 위안부 할머니 평생 이용만 해먹고 내부고발 당하니까 고발자 사회적으로 매장까지 시킨거엔 적극 동조ㄷㄷㄷㄷ 이게 나라다
정신 온전하지 않은 넘들끼리 잘들노네 ㅋㅋㅋㅋ
남풍// 동감합니다. 시작은 좋았을지언정 현실은 기부금 횡령해서 지들끼리 나눠먹은 도둑놈들이죠.
진짜 윤미향은 악마에요 진짜 악마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