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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모르던 노모가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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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모르던
노모가 한글을 배워서 쓴 시 입니다.
읽으면서 엄청 가슴이 아프네요.
힝~~
댓글
  • 험프리박 2020/08/07 07:41

    한글 모르셨던 분이...
    이 정도 쓰셨다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셨거나...
    옆에서 누가 도와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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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프리박 2020/08/07 07:41

    지금은...
    애 때리면...
    바로 백차 타고 경찰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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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다뉴브 2020/08/07 07:45

    심리학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햇죠 여자들은 화나는 일잇으면 집안에서 제일 약자인 애들한테 화풀이한다고... 그래서 애 낳고 나면 홧병이 낫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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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ROY 2020/08/07 07:48

    때리는데 중점을 두시네요 어찌...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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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상회 2020/08/07 07:53

    나도 꼰대구나,,,,,댓글에서 세대차이 많이 느끼네요.
    기성세대의 고난도 좀 헤아렸으면 좋겠습니다.
    집도 못 사줬고 부자로 만나자는 말,,,,,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부모님들의 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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