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그네가 정권때 mbc 아나운서들이 파업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언론을 장악하려는 적폐와 맞서 싸운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상황을 이용해 자신을 이익만을 쫒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조선일보기자 누나를 둔 김성주아나운서
김성주 아나운서 물론 깔끔하고 능력있는 진행자라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일제 시대때 자신의 이익보다는 국가를 위해 싸운 독립운동을 했던 많은 국민들을 배신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챙긴
친일파 배신자들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이사실을 알고부터는 김성주 나오는 프로는 하나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악과 싸워야 할때 남들은 자신의 불이익을 감당하면서 싸우는데 본인은 그 틈을 타서 성공하려는
친일 적폐 세력과 다를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
밑에 동영상 mbc 주진우 기자가 말하는 김성주입니다 5분부터 김성주 얘기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