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일본에 비축한 방역물자 지원한 일로 욕을 먹자, 경주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까 그들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라고 변명을 했죠. 그러나 사실은 경주에 오는 관광객들의 95%가 내국인...................
노재팬 노갱주
5% 가지고 먹고 살랑가보죠
경주 아웃
대구도 아직 못한일로 알고 있는데 경주가 하네...
에효.... 정말 지하에서 웃고 계시겠구나...
예~~전에 친구들이랑 경주 놀러갔다가 일본에서 수학여행 온 여고생들 보고는 일본여고생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졌던 추억이 있네요....
오케이 대구 거르고 경주 거르고 구미는 절레절레
경주 입장에서는 우리가 외국인 일수도 있죠~
그나저나 경주시장은 사퇴안하나요?
노 경주
노 불국사
노 석굴암
노 안압지
노 황남빵
경주쪽으로는 오줌도 안눈다
하.............
암만 그래도 시민들 밥숟가락을 걷어차냐 ㅆ
미안해요
할 말이 없네요
아니 저도 할말을 잃었어요
경주 지역커뮤니티에서도 다들 황당해 해요
인과응보죠 뭐
이제 경주 안가야지...ㅡㅡ
참 웃긴게 말이죠. 저 시장놈이 일을 이상하게 해서 국민들이 경주에 안가고 지역경제가 망하면 분명 저 동네 사람들은 시장탓보단 정부탓을 할겁니다. 경상도가 그런곳이죠
경주는 황국신민만 사람으로 치므로 외국인 100프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