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뭔가 무서워서 안아보라는데 싫다고했어요
반년정도 지나서 안아봤는데 너무 따듯해서 기분 좋더라구요
https://cohabe.com/sisa/1478509
갓난아기 만지기 무섭더라구요..
많이 보지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고
그냥 뭔가 무서워서 안아보라는데 싫다고했어요
반년정도 지나서 안아봤는데 너무 따듯해서 기분 좋더라구요
그냥 뭔가 무서워서 안아보라는데 싫다고했어요
반년정도 지나서 안아봤는데 너무 따듯해서 기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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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도 저러는데 ㅋㅋㅋㅋㅋㅋ
돌아다니다보면 마스크가 다 젖어있음...
처음에 조리원에서 아이 처음 안아볼 때
진짜 달달달 떨어가면서 안았다는...ㄷㄷ
본능인가보네요 입 주변에 오면 다 먹을거
지금 구강기라서 장난아님...ㄷㄷ
그게머에요 잘 몰라여 ㄷㄷㄷ
물고 뜯고 씹고 빨고 하는 걸로 뭐 쾌감?같은 걸 느끼는 시기라더라구요.
암튼 이것저것 핥핥하고 입에 갖다 대보려는게 심한 ㄷㄷ
아.. 친구 딸은 요즘 숟가락 배우더라구요 음식이 막 날라다님 ㄷㄷㄷ
ㅋㅋㅋㅋ 넘모 기여워
막내 진급시켜주세요 ㄷㄷㄷ
이쁘다
만지면 따듯해요
저도첫째 키울때까지만해도 애기안아보기에 달달달거렸는데
둘째키울때부터좀 나아짐..
다 똑같군요 ㄷㄷㄷ 혹시나 뭔가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갑자기 떨어지거나 발버둥치면 혹시나..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전 떨굴까바 ㄷㄷㄷ
그게 제일 크죠 지금 다시 기회가 생겨도 무서울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