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기반으로 기아마크단 후륜 2번째작품임 기억으론[마쓰다의 엔터프라이즈가 첫]
근데 이게 제네도 아니고 케5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게 나와버림
후륜특성상 발란스를 잡으려면 엔진을 최대한 대시보드로 붙여야됨
근데 이리되면 실내가 쫍아짐
실내를 비머사이즈로 만들자니 기아팀이 자신없어짐
"좁은 기아차라니 누가사?"
기아는 1997년 엘란으로 가즈아~!!!!하다 뒤지게 말아먹고 휸다이가 된
뼈가쓰린기억이 있어 겁이나버린거임
이리하여 엔진을 최대한 범퍼근처로 밀어 실내를 크게맹금
근데 이것때매 코너링 밸런스가 좟됨[200kg 쇠뭉치가 중심에서 저리 멀어지면 당연한]
리뷰어들마다 밸런스가 후진 후륜이 뭔 의미가 있냐? 걍k5나 맹글지 쯧 하는 리뷰를 냄
-이 문제 때문에 제네70은 이클보다도 더 가깝게 엔진이 붙음 걍 1번실린더 한칸이대시보드아래로
들어감 덕택에 지70 3.3t는 칭찬반음-
드리프트 머신이 될 가망이 보이긴 하네여 프론트 헤비라니 ㄷㄷㄷ
근데 수동이 없네...
근데 심각한 프론트 헤비 맞아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카앤드라이버 2018 스팅어기준 무게배분 52:48이고
말씀하신 내용만큼 뭐 그리 폭망은 아닌데요...
스포츠세단의 대명사였던 E39 540I 같은 애들이 52.5:47.5 이에요.
물론 20년을 바라보는 차량이긴 한데 E39가 그렇다고 밸런스가 개판이었다는 소리를 듣진 않았죠.
헉 그런가요??
차주들은 만족하던데요
개발자입니까?아님 뇌피셜입니까?
그냥 엔진을 뒤로 보내면 안되요??
뒷좌석에 올리는게 최고의 발란스이나 플레폼 개발하려면 ㄷㄷㄷ 돈이 ㄷㄷㄷ
지칠공 오너는 아니시죠?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그냥 가만 있어야겠다
스팅어가 코너링 밸런스가 망이라고요?ㅋㅋ 무스테스트 보고 오시죠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1653564/2/1?keywo... 무스테스트&s_cate=Subject
2년동안 스팅어 3.3 AWD 오너였습니다.
제 차로 인제 스피디움도 달려보곤 했지만... 큰 불만 없이 잘 탔습니다.
GT와 퓨어 스포츠세단의 차이로 봐야죠
스팅어 후륜 2.0이 51:49 / 3.3이 53: 47로 무게배분 좋은편인데... awd면 이보다 더 무게 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