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는 손주를 바라고 있다고
도전 vs 포기냐로 고민 중 이네요.
https://cohabe.com/sisa/1409946
46세에 결혼하는 팀장님의 고민
46세 여자 팀장
시댁에서는 손주를 바라고 있다고
도전 vs 포기냐로 고민 중 이네요.
시댁에서는 손주를 바라고 있다고
도전 vs 포기냐로 고민 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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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학교 갈 때쯤이면 ㄷㄷㄷ
환갑 ㅋㅋ
친구의 30살 엄마와 비교가 ㄷㄷㄷ
도전하는척으로
ㄷㄷㄷ
이쁘나요
김희애 닮나요
83년 솔로 울고 갑니다
옛날 사진 보면 예쁜 얼굴이었더라구요.
지금은 주름이 ㅠㅠ
사진 부탁 드립니다
제 이상형이면은 휴가 내서라도 찾아갑니다
(진담입니다)
83년 생이 뭐가 아쉬워서 그러시나요?
지인 중에 85년생 공무원ㅊㅈ도 있습니다.
아쉬운 것 보다는
연하 보다는
김희애 닮은
연상을 좋아합니다
연상도 다르지만 마음이...
빠르면 손자볼 나이인데ㅎ
50세에 손주 본 직원이 있어요.
저의 처형 49에 시험관으로 애 둘 낳았습니다
대단하심
아직 폐경도아닌데.. 결혼생활하다보면 불가능인지 가능인지 알겠죠.미리고민할문제인가..
솔직히 제가 남편이라면 포기함...
기형아 장애아 나올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지니.. 집에 아픈사람 생기면 삶의 질이 ㅎㄷㄷ
고양이 강아지나 키우다 죽을것같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