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이 졷망하는 이유중 하나

 

유튜브에서 노래좀 듣는 사람들은 이 표지를 한번쯤 본적이 있을거임.

 

타케우치 마리야라는 가수의 플라스틱 러브

 

알수없는 유튜브알고리즘의 수혜를 제대로 받은 옛날노래인데 유튜브에서 인기가 정말 많은 노래.

그래서 그 인기에 힘입어 35년만에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내놨는데

 

 

 

일본새끼들 이걸 숏버전으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도 1분 50초짜리로 짧고 노래도 중간에 뭉텅뭉텅 잘라내서 되게 이상해짐.

 

원본이 8분짜리 노래를 이딴식으로 칼질해서 

공식 뮤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ㅅㅂ 이게 당연히 티져인줄 알았음. 근데 9개월이 지난 지금도 풀버전 뮤비는 올라오지 않고있음 ㅎㅎ

 

 

없는걸 기다리는 팬들의 심정 

 

 

 

 

우리나라는 추억팔이를 해도

티져사진 => 티져영상 => 하이라이트 멜로디 => 하이라이트 메들리 => 공식MV => 음방무대 => 음방직캠 => 음방교차편집 => 예능출연 => 광고출연 등

 

무한콤보쓰는데 일본새끼들 그냥 감이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