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 받을 인간

돌아가신분한테 하는 노잣돈 같은 경우 아닐까요?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조금 키우다가 쳐버리고 쌍노무 새끼

개독으싫지만 너무 나가심

아이디며 말하는거 보니까 수준을 알겠네요

성경 어디에 개에 대해 그렇게 써 있습니까?

@삐뽀드리미
창세기 레위기

@삐뽀드리미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먹고(잠 26:11), 배설물을 먹으며, 사람의 피를 핥고(삼상 21:19), 시체를 먹는 동물(왕상 14:11; 16:4; 21:19, 23-24, 22:38; 왕하 9:10, 36; 시 68:23; 렘 15:3)이다.
창녀의 몸값이나 개로 번 돈은 하나님께 바칠 수 없는 ‘가증한 것’(신 23:18)이다. 이처럼 개는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 2:22>
15:26과 막 7:27에 언급된 ‘개들’은 이방인들을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개’는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보잘 것 없고 안목이 없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디다케(12사도의 교훈) 9:5에서 ‘개’라는 말은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죽은 개’라는 표현은 무가치한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삼상 24:14; 삼하 9:8;16:9). 전 9:4에서는 산 자가 죽은 자보다 낫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산 개’라는 말을 비유로 사용하고 있다.
사 56:10,11에서 ‘개’라는 말은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 좀 더 구체적으로 그 당시에 예언자들을 가리키는데, 이들은 그들의 의무를 바로 행하지 못했고, 게다가 과도한 탐욕을 가진 자들이다.
빌 3:2과 계 22:15에서 ‘개’는 악을 행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빌립보서의 경우는 교회 내에 있는 유대주의적 분파를 가리키는 것 같다. 신 23:18에서 ‘개’는 성전에 있었던 남창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