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또 다른 발언 ㄷㄷㄷ

미친....저게 ..총리가 요즘 자영업자에게 할소리여....

껀수 잡았구나...우릴데로 우려먹을듯..

동안데?

대화가 뚝뚝 끊기는게
중간에 다 짤라먹고 편집한 느낌인데?

이게 떠오르네요 ㅎㅎㅎ

ㅠㅜ. 세금 많이 내고 싶어요

가짜뉴스로 판명된것 같네요

대한민국은 기래기들 거짓기사 선동기사 악의편집만 없으면 초일류국가 될꺼야.

한 정치인의 사소한 발언이 대기업 총수의 프로포롤 투약보다 더 큰 뉴스인가?
검찰은 왜 2.5일 고소한 사건을 이 시기에 언론에 흘렸나?
선택적 정의에 익숙한 검찰... 선택적 매도에 익숙한 기레기...뭔가 냄새가...
http://www.facebook.com/jinhyung.chu/posts/1986328848177163
더불어민주당이 경향신문에 실린 칼럼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것은 2월 5일이다.
이재용씨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보도를 뉴스타파가 낸 것은 2월 13일 오전 8시이었다.
칼럼 필자가 경향신문으로부터 자기의 피고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자기 페이스북에 쓴 시간은 같은 날 오후 2시다. 검찰(남부지청)이 더불어민주당의 고발 사실을 밝혔다는 세계일보 단독 기사가 나온 것은 오후 3시 반 경이다.
어제와 오늘, 이재용 사건 보도는 언론은 물론 인터넷에서도 그리 크게 다루지 않고 있는데 반해 경향신문 칼럼 고발 사건은 큰 논란을 빚고 있다.
갑자기 궁금해졌다.
첫째, 검찰은 왜 이것을 지금까지는 밝히지 않다가 어제서야 밝혔을까? 법률가가 아닌 나는 이런 고발 사건이 발생할 때 알려지게 되는 통상적인 경로를 잘 모른다. 검찰이 칼럼 고발 사실을 어제 밝힌 것은 그냥 우연인가? 아니면 검찰은 이런 걸 고발 접수 후 며칠이 지나면 언론에게 알려주나? 경향신문이 피고발인이기도 해서 어제 알려준 것인가? 고발이 들어오면 검찰은 통상 언제 피고발인에게 알려주나?
둘째, 언론에선 왜 이재용 사건을 크게 다루지 않고 있을까? 언론이 삼성 눈치를 봐서 그러고 있다고 하기엔 사안이 너무 큰 것 같다. 뉴스타파는 오늘 오후 5시 이후에 후속 보도를 했다.
셋째, 이재용 뉴스가 알려지고 여섯 시간 후 칼럼 고발 사건이 알려지게 된 것은 우연인가?
음모론을 멀리하는 나로서 괜한 쓸데없는 의심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좀 궁금하긴 하다.

머리가 정상이 아닌듯 ㄷㄷㄷㄷ

세균이 번창하는 구나..

잘한다. 옳지ㅋㅋ 세균이형하고 해찬이형만 믿고 가즈아!!!!!

열심히 하시네요.

그냥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