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부사관 변희수 하사 기자회견 중

난해하다 난해해 ㄷㄷㄷ

성정체성에 분명히 문제점을 알았다믄...
군은 왜 들어온거지..ㄷㄷㄷ
이런문제를 예상 못했을리도 없고...

누가 보면 임태훈이 엄청 높은 직급의 기관장인줄 알겠어요

근데 여군 전형이랑 남군 전형이 달라서 다시 시험보는게 합리적일 것 같긴 합니다.
난해하긴 하네요.

미래의 군대 보니까 남녀가 다 같은 탈의실과 샤워장을 쓰던데...

웃긴게 애초에 이런 상황을 노리고 한것으로 밖에는 생각 안됩니다.
중사나 상사도 아니고 꼴랑 하사기간 얼마나 되었다고
하사 되자마자 성전환 하고 모금운동하고 소송?
솔직히 순수하게는 안보이내요.

졸라 이기적인 쉥키일세 지편한대로 하겠단거 ㄷㄷㄷ

같이 옷벗고, 씻고 할텐데 다수의 인권은 생각지도 않는군.

국방부는 머리 좀 아플듯..

근속진급이 있어서 특별히 사고치지 않는 이상 상사까지는 진급 가능합니다.

요즘 이상한 애들 많음 ㄷㄷㄷ 목소리는 하리수 목소리겠죠?ㄷㄷㄷ

좀 대단한 듯. 입대 전에 해도 됐을건데 일단 입대를 했고...
그래도 확신이 들었으니 휴가받고 수술받았을테고...
일단 소송은 이기고 전역해서 군인권관련 일해주면 좋겠음.

군인권센터라는 시민단체 좋겠네요
돈벌이 생겨서

아~
그냥 남자로 살지...
ㅡㅡ;

군에서 허락한다고해도 여군쪽에서 반대할거 같은...
아직은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힘든일..
물론 미국에서 이런 사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혼란하다

국방부에선 분명 남군을 뽑아더니 여군 일자리 달라하네요

저분도 고달픈 삶이라 비난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나라 군대 조직에서 저건 무리입니다.
개인이 선택할수 없는 영역이라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