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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영혁의 음악세계' 시그널 뮤직 모음..

 

오늘날 각종 갱년기 증상에 시달리는 불페너들이 (이건 그냥 제 얘기;;)

돌맹이도 씹어먹던 시절.

전설의 심야 음악방송 '전영혁의 음악세계' (1986~2007 - 프로그램명과 시간대 변경이 몇번 있었지만)..

그 시그널 뮤직들을 모아봤습니다. 


Art of Noise - Moments in Love (1984)


Jethro Tull - Elegy (1979)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 Elegy (1984)


Ray Lynch - The Oh of Pleasure (1986)


Chris Botti - The Steps of Positano (1997)


사실 전 음악보다도 전영혁님의 목소리를 (상심해 있거나 혹은 멀쩡하던 마음도 침잠하게 하고는 다시 곱게 쓰다듬어 주는 듯한) 더 좋아한 나이롱 청취자였지만, 

음악세계에서는 장르 불문, 지역 불문, 세대 불문의 다양한 음악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뜬금없다 싶은 요런 노래가 흘러나오기도 했죠.


원 플러스 원 - 예전엔 (1975)  ㅎ책임전가 쩝니다.


(빚투사건 당시 불펜 게시판에 출현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지만 노래는 외면할 수가.. 다음 노래까지 마저..)


원 플러스 원 - 당신의 모든것을 (1973)



또 다른 한주의 시작

화이링~!요

댓글
  • 쪼코파이2019/06/24 06:56

    [리플수정]제트로툴의 비가가 최고지요

  • 엘씽크2019/06/24 06:58

    추억을 기억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전영혁씨가 후에 여러가지 일들로 실망하긴 했지만 우리 음악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건 또 사실이니깐

  • 서쪽하늘2019/06/24 07:07

    불펜에도 추억을 함께하는 펜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 마파두부2019/06/24 07:11

    몇달전에 KBS에 음악세계 다시 부활시키자고 했는데, 자기소관 아니라고 무시 당했었네요.
    지금쯤 다시 방송해도 참 좋을건데... 아쉽습니다.

  • 서쪽하늘2019/06/24 07:20

    마파두부// 요즘 라디오를 안들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음악세계같은 방송을 다시 듣기는 힘들겠죠..

  • 마파두부2019/06/24 07:23

    서쪽하늘// 공중파가 힘들다면 팟캐 라이브나 유튜브 라이브로 해봤으면 합니다. 저작권때문에 조금 걸리지만... 그렇게라도 듣고 싶네요.

  • 위시본애쉬2019/06/24 07:45

    저도 소싯적에 전영혁 방송 깨나 들었어요. 옛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엔 라디오도 변변찮았고 음반 구하는 건 더 어려워서 전영혁 음악세계 아니면
    생각도 못할 음악이 많았지요. 뭐하러 홍대 나왔다고 거짓말 해서 그 사달이 벌어졌는지 ㅉㅉ.

  • 서쪽하늘2019/06/24 08:21

    그리움도 안타까움도 크지만, 불펜에 음악 고수분들이 많이 계셔서 저는 고맙고 기쁘게 다시 음악을 듣게 되었네요. 새로운 '음악세계'를 만난것처럼 ㅎ

  • 을밀대2019/06/24 10:25

    잊고 지냈던 이름이었는데 덕분에 생각났습니다.
    이맛에 불펜함 ㅎㅎ

  • 김모2019/06/24 10:40

    와 전 첫번째 것 밖에 몰랐는데 바뀌었었군요? 다들 주옥같네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전 제대로 들었던 적이 없네요. 정작 밤샐때는 라디오를 듣던 시기가 아니었고...

  • 요오크2019/06/24 11:16

    제쓰로 툴의 엘러지가 흐르고 전영혁이 시를 낭송하는 것을 들으면서 기숙사에서 잠 잘 준비를 하던 대학원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음악세계 때문에 항상 2시를 넘겨서 자곤 했죠.

  • 마른장작2019/06/24 11:18

    모멘트인러브 만 알고 있었네요.

  • Sandrose2019/06/24 11:57

    그새벽에 선경스마트 공테이프 넣고 Rec버튼이랑 Pause 버튼 동시에 눌러놨다가 좋은음악 나오면 녹음 시작하던 시절이 그립네요ㅎㅎ Sandrose 도 음악세계에서 알게 됐었는데ㅎㅎ

  • 베레타2019/06/24 12:20

    배한성 씨의 밤하늘의 멜로디 끝나고나면 공테이프 세팅해놓고 듣던 전영혁.....

  • PARTiTA2019/06/24 12:26

    진짜 전설...

  • 영양빵2019/06/24 12:33

    저는 전영혁님에게서 엘피판 선물 받았네요
    하나는 더블판이라 세 장인데
    서울갔을 때 만나보려고 했는데 스케줄 꼬여서 만나지는 못했고 통화만 했었던...

  • ILVOLO2019/06/24 12:52

    [리플수정]
    음악세계 1호 북클릿 마지막 페이지. 보관한지 30년 다되어 가네요. 벌써...ㅎ

  • glenngould2019/06/24 12:56

    25시의 데이트 이전,

    황인용의 엽팝스에서 전영혁씨가 가끔 음악소개할 때부터 들어온 저로서 추천 안 할 수 없네요.

  • X트윈스2019/06/24 12:57

    정은임의 영화음악과 함께 20대 새벽을 잠 못 이루게 했던 프로그램이네요.
    전영혁씨 요즘 뭐 하시는지..

  • 서쪽하늘2019/06/24 13:01

    댓글 주신 불페너분들 덕에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감사합니다~

  • alice100a2019/06/24 13:18

    반갑네요..마지막 가요 두곡은 어떤 의미가 있는 곡인가요? 생소해서 어떤 사연이 있는 곡인지 궁굼합니다!!
    혹시 전영혁씨가 불펜활동도 했었던가요@[email protected]#

  • 서쪽하늘2019/06/24 13:39

    alice100a// ㅋ 불페너스러운 곡이었나요? '예전엔'은 실제로 음악세계에서 들었던 곡인데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기억이...마지막곡은 그냥 제가 좋아해서 ㅎ

  • ypapa2019/06/24 13:46

    [리플수정]와..94.95년 군시절 불침번때 몰래 듣던 전영혁의 음악세계!!..맨위에 음악이 시그널이었죠....
    저때 이프로 들으면서 재즈를 첨 접했는데 넘나 반갑네요!! 재즈하는날은 통째로 카세트에 녹음해놓고 몇날몇일을 들었었죠..

  • 히로볼92019/06/24 13:51

    옛날 생각이 나네요. 새벽잠 안자고 테이프에 녹음해가면서, 신세계를 영접하던 그시절... 지금은 전영혁씨나 성시완씨 같은 분들이나 그분들이 소개해준 음악들에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지만, 그시절에 그런 통로를 열어서 다른 세계를 보여준 것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glenngould2019/06/24 13:57

    지금 중견의 음악인들 특히 모든 밴드는 대부분 그 방송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므로

    우리 음악문화를 그 한 방송이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 올드2019/06/24 14:18

    Elegy는 폰에 저장해서 듣고 다녔는데

    A Classic Case 이런 앨범이 있는지 첨 알았습니다.
    얼른 다운걸었네요. 폰에 저장 해 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 vick72019/06/24 14:31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순간 전율이..

  • hipros2019/06/24 14:37

    추억돋네요. 제가 이 양반을 처음 알게된 건 나이 차 나는 큰형이 서재에 신주단지 모시듯 쌓아놓고 공부하듯 탐독하던 전설의 잡지 '월간팝송' 편집장 시절. 본인 집 오디오 시스템 소개하는 인터뷰에 잡지 페이지 한면을 부품 소개로 쓰는 걸 본 거 였죠. 어린 나이에 이 아저씨는 과학자인가? 싶었던 기억이 솔솔 ㅋ 이후 DJ하시며 주말이었나? 멘트라곤 앨범 앞면 틀 때 'A면입니다' 돌려 틀며 'B면 입니다'로 희귀 앨범 하나를 다 툴어주는 거 들으며 감동했던 기억이네요. 자기가 틀어주는 음악들 청취자들이 기를 쓰고 녹음한다는 거 알고 일부러 멘트와 음악이 안겹치게 시간차를 두고 틀어주는 배려까지 하신 분

  • 매드시즌2019/06/24 14:59

    새벽에 모먼트인럽 나올때의 그 반가움? 그런 전율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듯요.
    또 전영혁씨의 음반소개글도 생각이 나네요. "~~~를 턴테이블에 걸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쌍화탕2019/06/24 15:33

    하~~추억 돋네요?! 심야의 깊은 어둠의 적막함 속에서 듣던 다양한 음악들(주로 progressive Rock) 과 전영혁씨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모두가 잠든 시간 홀로 깨어 있는 명료한 시간이 참 좋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쌍화탕2019/06/24 15:37

    그 시절엔 mp3는 물론이고 cd도 없던 시절! 위에 올려 주신 음반들은 귀해서 청계천 음반상가에서 빽판을 뒤지거나 카세트로 시간 맞춰 녹음해서 듣던 시절이죠! 쿨럭....ㅎㅎ

  • 서쪽하늘2019/06/24 15:46

    와아...이렇게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정겨운 추억을 나눌 수 있다니 새삼 음악과 음악세계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러고보면 음악세계에 영향받은 건 음악인들만은 아닌듯해요. 잠들어 있었을 뿐 우리 추억들은 여전히 소중하게 우리안에 숨쉬고 있었네요.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bigshot2019/06/24 16:02

    감사합니다. 여름방학때 싸돌아 다니느라고 애청자 중 뽑혀서 방송 출연할 기회가 있었는데 놓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참 오랜 밤을 같이 했었네요.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리버피닉스2019/06/24 16:10

    잘 들었습니다. 다 좋았네요.
    전영혁의 음악세계는 여기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좋은 음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몬테클토2019/06/24 16:11

    전영혁을 통해 알게 된 프랑스시인

    쟈크 프레베르

    우등생
    미술학교

  • 서쪽하늘2019/06/24 16:48

    [리플수정]몬테클토// 전 지금은 못말리는 보수논객 전원책을 전영혁님의 시낭송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녹음된 테잎이 어딘가에 있을것도 같은데 이젠 재생도 못하고 ㅋ 시는 좋았던 거 같은데...ㅎ

  • 둥둥군2019/06/24 17:59

    Chris Botti 와,,,,추억 돋네요,,,감사합니다^^

  • 謙遜2019/06/24 18:02

    제스로툴 생각나네요..

    예전에 부분별 베스트할때 녹음해서 많이 들었는데..

  • 루키토리2019/06/24 19:31

    왜 모멘트 인 타임으로 알고 있었는지... 맨프레드맨 과 헷갈려서 그랬는지...하도 옛날 일이라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제가 중딩 고딩 시절 들었던 전영혁이라...ㅠㅠ

  • 루키토리2019/06/24 19:37

    이안앤더슨의 헤비풀륫이듣고싶네요 ^^ 플라이바이 나잇 아쿠아렁 ..들으러 갑니다.

  • joyD2019/06/24 19:37

    [리플수정]제가 열한살때부터 락에 미쳐 있어서 국민학생때부터 새벽 두시까지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덕분에 전영혁씨 첫방송을 들었고요
    그때가 86년 4월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특선시간 시그널인 이 곡도 있죠.
    https://youtu.be/bM20mzpIn04
    옛 생각 많이 납니다...

  • joyD2019/06/24 19:40

    [리플수정]서쪽하늘// 저는 Julian J S에이브이arin 'child of the night'에 실어
    곽재구시인의 사평역에서를 낭송했던
    어느 엔딩 녹음을 아직도 갖고 있어요
    89,90?년쯤인가요

  • 다람쥐052019/06/24 20:06

    첫번째곡이 지금 들어도 인상적이네요. 들어본 기억이 남.

  • Kobaia2019/06/24 20:10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ㅎㅎ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CAPM2019/06/24 20:14

    '음악세계가 편애하는 음악' 듣고 싶네요 초기rock들

  • 스카이워터2019/06/24 21:36

    정말 추억 돋네요. 심야 라디오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줬던 프로였었죠.

    뉴트롤스 알레그로를 또 들어봐야겠네요. ㅎㅎㅎ

  • VanHelsing2019/06/24 21:40

    와~ 잊고있던 이름 그 시간들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음악은 역시나 저를 그 시절로 되돌아가게 하네요

  • N.EX.T2019/06/24 21:41

    아 댓글들 보기만해도 좋네요 ^^

  • 서쪽하늘2019/06/24 22:00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음악세계 펜들이 불펜에 계시네요. (사실 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ㅎ)
    앞으로도 불펜에서 음악,또는...을 매개로 함께 지난 추억들 나누고 새로운 추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래요. 훈훈하고 정겨운 모든 댓글, 추천 감사드립니다./꾸벅

  • nday2019/06/24 22:18

    엘레지는 평소에도 생각날 때 마다 유튜브로 듣곤 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또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아재란...
    전 군대 있을 때 전경근무해서 개인 용품으로 아이와 카세트를 갖고 있었죠 FM 방송 잡히는... 상경 올라가서 오로지 이 방송을 들으려고 월급 모아 아이와 카셋트를 남대문상가에서 사온 이후 매일 모포 뒤집어 쓰고 몰래 몰래 이 방송을 들었습니다. 음악을 하던 시절이라 금과옥조로 여기며 들었죠. 또 생각나는 추억은 제대 이후에 친구들하고 당구를 치는데 그 당구장에서 이 채널을 늘 틀어놨습니다. 한참 게임에 몰입해있는데 분명 퀸은 퀸인데 듣도 보다 못한 희한한 음악이 나와서 게임 때려치고 의자 갖다 놓고 스피커 밑에서 들었죠 물론 통째로 앨범을 트는 프로그램답게. 전체 음반을 다 틀었는데 그 앨범이 퀸의 초기 명반 퀸2, 갑자기 꽂힌 곡은 march of the black queen 이었습니다. 오늘 인생의 전환점이 될만한 사건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심란했는데 위로가 됩니다.

  • 카브리노2019/06/24 22:44

    옛날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 카브리노2019/06/24 22:45

    유독 한국 뮤지션중엔 황병기,동서남북,마그마를 편애 하셨던 기억이ㅋ

  • 서쪽하늘2019/06/24 22:52

    nday// 음악이 조금이나마 위로될 수 있다면 참 고마운 일입니다. 신변의 일도 잘 정리되시길 바랍니다..

  • 제이슨본2019/06/24 23:05

    저도 한 14년인가 전에 '20주년 기념사업회'에서 재발매한 부클릿 두 권 받았네요.
    지금까지 가보로 고이고이 간직하고 틈날 때마다 보고 또 보고 있어요.
    그 사이 유튜브가 활성화되어 거기에 있는 대부분의 음악을 다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카브리노2019/06/24 23:07

    저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엘레지와 함께 전영혁님이 황인숙 시인의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를 낭송해 주셨죠..

  • 냐하하하하2019/06/24 23:16

    와 진짜 잠 못 이루던 밤이 아니라 안 자고 듣던 라디오 기억나네요

  • LetG02019/06/24 23:19

    지금은 클릭 몇번으로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그옛날에 원하는 노래를 얻기 위해 카세트 버튼에 손을 올리고 있거나 레코드 판들을 구하러 다녔다는 분들도 계셨군요.
    축음기 핸들 돌리던 손맛이 생각나네요.

  • 부트라게뇨2019/06/24 23:20

    머신헤드 텐톤해머도 있었던거 같은데

  • lsb692019/06/24 23:21

    연말에 락그룹 파트별 베스트 뮤지션 선정할 때 통으로 녹음하던 기억이 나네요^^

  • 선댄스2019/06/24 23:24

    추억 돋네요
    넘넘 감사해요~

  • 2019/06/24 23:30

    저에게 아트 락, 프로그레시브 락, 심지어 헤비 메탈까지 인도했던 영혁 형님

    음악은 정말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어요...캬

  • 암너바디2019/06/24 23:38

    본인들에게 물어볼수가 없어서 사실인지 알수없었지만 전영혁,성시완씨와 호형호제한다던 자칭 오디오광이었던 고등학교 동기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전영혁씨의 프로그램을 듣느라 잠을 안자는 거였는데 공부하는 줄 아시던 어머니께는 지금도 죄송함이.. ㅎㅎ

  • 마음의평안2019/06/24 23:40

    1986년 고2 1987년 나락으로 떨어졌던 그 겨울에 전영혁의 음악세계가 없었다면 상상하기도 싫다. 그때도 많이 울었지만 elegy를 들으니 지금도 눈물이 난다. 내 눈은 마르지 않는 샘인가! 아 좋다!

  • joyD2019/06/24 23:41

    [리플수정]런던심포니협연 제쓰로툴 A Classic Case 는 일찌감치 서울음반 라이센스로 발매되어서 중1때 저혼자 시내에 나가서 뮤직랜드였나? 레코드샵에서 3300원에 샀습니다.
    원곡 수록앨범인 Stopwatch앨범은 그뒤로 한참 뒤 수입cd로 샀고요.
    왜 이런 소소한 추억이 다 떠오르는지...

  • 핀란디아2019/06/24 23:42

    .

  • 그냥그래2019/06/24 23:43

    취향만 보면 접점이 있었어야할 텐데, 막상 방송을 들었던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단순한 이유죠. 넘 늦게해서...

    가끔 친구녀석들로부터 이거 전영혁의 음악세계에 나온 거야하며 추천을 받곤 했던 기억은 어렴풋이 나네요.

  • hiking2019/06/24 23:46

    Elegy..학창시절 심취했던 전영혁 음악세계 아련한 시그널의 추억들..

  • FLORIAN2019/06/24 23:55

    86년 25시의 데이트 때 부터 듣던...

  • joyD2019/06/25 00:05

    [리플수정]FLORIAN// 전영혁씨 전에 디제이가 장? 정?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그때 프로그램명인 25시의 데이트를 그대로 썼지요
    25시의 데이트-> 한시의 데이트 -> fm25시 -> 전영혁의 음악세계 이렇게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과탑오하영2019/06/25 00:14

    우리나라 30중후반- 40대 음악뮤지션들 청소년기에 지대한 영향을 줄 인물이죠

  • hipros2019/06/25 00:22

    스카이워터//알레그로 말고 아다지오를 들으셔야 ㅎㅎ

  • BT212019/06/25 00:32

    와 신선하고 흥미롭네요. 제게는 팝송은 배철수 아저씨와 건스앤로지스 테이프부터 시작하는지라.. 2007년까지 했으면 장수한 프로그램인데.. 음악들 들으면 뭔가 향수를 자극 하는 그런거겠죠? 좋네요 음악이란

  • Attila2019/06/25 01:15

    아 예전 생각나네요. 새벽에 전영혁 음악세계 듣는게 낙이었는데..
    익숙한 인트로 들으니 오랜만에 감성 돋네요

  • 유인구2019/06/25 02:12

    고요하다 못해 적막한 시공을 뚫는 시그널과 담백한 목소리.확실히 그땐 지금보다 시간이 더 깊었던 느낌이 드네요.(제목이 25시라 그랬을까요)아는 노래는 절대 안틀어 주는 뭔가 덕후스런 스타일ㅋ 암튼 시그널 하나는 최고였죠.오폐수의 엔딩크레딧을 거기에서 첨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종방무렵였나 봅니다.진심 라디오에서 다시 만나고 싶네요ㅠ

  • Bathory2019/06/25 02:16

    FLORIAN// 아이디가 Le Orme의 Florian이시군요..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

  • 마계촌2019/06/25 04:05

    전 Vangelis의 이곡이 무척 생각이 나네요
    https://youtu.be/P6qoTPhhv9w

  • 호머2019/06/25 04:56

    역시 아재소굴 엠팍답군요.ㅋㅋ
    런던심포니의 엘레지가 가슴을 후벼팝니다.

  • 을불2019/06/25 21:14

    .

  • 영양빵2019/06/26 00:42

    올빼미생활 하셨던 분들 의외로 많으시네요
    나름 심각하고 고민과 번뇌로 괴로웠던 그 때 그 시절 푸른 청춘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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