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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보름 팀추월 사건과 관련해서 진영논리가 개입하는데, 그조차도 헛발질이죠.

 이번 사안은 스포츠와 별개이며 사실 진영논리가 끼어들어서는 안 되는 사안입니다. 하지만 진영 논리가 아주 깊숙이 끼어들었지요.


불펜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다른 사이트는 정말 심각합니다. 반론을 못하게 삼성알바 일베충으로 몰고 비추 비공으로 차단시켜버리니까요. 아마 관련 인물이 배성재, 유시민, 김어준등이 연결 되어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셋 다 저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진영논리가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럼에도 어이없는 부분은 그 진영논리조차 헛발질이라는 겁니다.

 

김보름 전명규 변호하면 삼성알바, 일베충 소리 듣는데, 정작 전명규는 최순실이 삼성 뒷돈 받아먹으려고 작업할 때 반대하다가 안현수 관련 언플을 이용해 털린 케이스죠. 그 과정에서 개인비리 파헤쳤지만 없었고요. 그리고 최근 최순실 게이트 터지고 난 이후에야 복권됩니다.


그런데 정작 먹고 있는 욕은 최순실 파벌 때 했던 일을 덤터기쓰고 있죠. 정치로 말하자면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가 한일 때문에 같은 정부라고 여야 바뀐 줄도 모르고 위안부등의 일로 정알못들에게 친일파 소리 듣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최순실 언플의 낙인으로 안현수사건에서 부정적인 이미지도 씌워져 있었지요. 

저도 위와 같이 알고 있었습니다만... 실상은 안현수도 파벌이라고 치면 전명규 파벌인데 선발전 탈락을 해서 특혜를 안준 겁니다. 이때 전명규를 보호했던 사람이 안민석 의원이죠.

 

반대로 SBS 해설인 제갈성렬은 최순실의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사였습니다. 솔직히 이번 해설이 악의를 가지고 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문제가 있어요.


이글은 올리는 건 진영 논리상 김보름 쪽이 맞으니까 이쪽 응원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진영논리랑 상관없는 일에 진영논리 끌어들이지 말고, 그나마도 완전 헛발질이었다는 거죠. 특히 삼성알바 소리요. 사실 진영논리를 끼워맞추면 김보름 전명규 까던 사람들이 최순실과 삼성 알바가 되는 셈입니다. 댓글에 음모론으로 세력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글보면 진짜 어이없어요.

 

아래는 관련기사 올릴게요. 제갈성렬 기사 외에는 제 지난 글에도 한번 게시한 적이 있던 기사입니다. 진영논리 관련 주제는 아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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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배후 동계센터, 전명규 눈엣가시로 여겨“삼성 후원금이 안 들어온다. 전명규를 배제해야 한다.”

 

이규혁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전무이사가 영재센터 초기 단계부터 빙상계의 대부인 전명규 한체대 교수를 눈엣가시로 여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장시호 사무총장은 동계센터가 삼성으로부터 지원받는다는 내용이 전명규 교수 등한테 노출되자 “이제 영재센터 그만둬야 할 것 같다. 이모(최순실)한테 혼났다”고 말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이뤄진 최순실, 장시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출석한 3회 공판의 증인신문에서 나왔다. 이규혁 증인에 대한 반대신문에 나선 장시호씨 변호인단이 “삼성에서 영재센터 후원금이 (들어온다는 것이) 외부로 알려져 바로 들어오지 않았을 때 증인이 장시호에게 ‘삼성 후원금이 안 들어온다. 전명규를 배제해야 한다’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기억하나?”라고 이규혁에게 물었다. 이어 “전명규 때문에 늦어진다는 카톡이 있었다는 취지냐?”라는 추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규혁은 “네”라고 답했다.

 

전명규 교수가 영재센터의 이권행보에 걸림돌이 된 것은 그의 원칙적이고 비타협적인 자세 때문이다. 전 교수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가 이슈가 되자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러나 자기관리에 철저한 전 교수가 권력의 뒷조사까지 받는 등 탈탈 털리면서 압력을 받은 이유는 최순실과 김종 차관을 통해 관철된 체육계 이권개입의 방해물이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지난해 최순실게이트를 통해 드러났다. 한국쇼트트랙을 세계 최강으로 이끈 전 교수는 소치올림픽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체육계의 파벌주의와 줄세우기 문제를 되돌아봐야 한다”는 뜬금없는 발언으로 3년간 거의 유폐 생활을 하다가 이달 복권됐다.

 

하지만 전 교수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사였던 삼성이 공조직인 대한빙상경기연맹 대신 목적도 실리도 불명확한 영재센터에 거액을 지원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했다. 전 교수가 강도 높은 반발을 일으키자 최순실과 장시호가 무척 난감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시호는 실제 이규혁한테 “이제 영재센터 그만둬야될 거 같다. 오빠(이규혁)도 회계직원 하나 뽑아서 해라. 삼성 지원 이야기가 외부로 나가서 이모(최순실)한테 많이 혼났다”고 보낸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영재센터는 2015년 10월 5억5천만원, 2016년에는 추가로 10억7800만원가량을 삼성으로부터 지원받았다. 또 문체부로부터는 6억7천만원을, 문체부 산하의 그랜드코리아레저(GKL)로부터는 2억원을 챙긴다. 검찰은 김종 차관이 이 과정에 개입하면서 사업계획서를 봐주거나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김종 차관 쪽은 “삼성의 영재센터 지원은 이미 안종범 수석의 수첩에 나온 대로 청와대(박근혜 대통령)와 삼성 수뇌부의 직접소통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일원으로 일본에 파견된 전명규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은 국제전화에서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고 믿어왔다. 지금은 동계아시안게임에만 신경 쓰고 싶다”며 언급을 피했다

 

김창금 기자 [email protected]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783166.html#csidxadd27340f765b59af5abff74b9359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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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안현수 귀화는 파벌 때문이 아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27일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는 파벌 때문이 아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교문위 회의에서 “체육적폐청산위원회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구성원 가운데 적폐 인물도 있다. 제대로 개혁작업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평창 올림픽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안 의원은 “과거 김종 시절의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와는 다른 ‘스포츠공정인권위원회’를 구성해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 과정에서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와 관련해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안현수와 주고받은 문자를 소개했는데, 안현수는 문자 메시지에서 “저의 러시아 귀화가 전명규 교수 때문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저는 좋은 사제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 귀화가 파벌 때문이라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14년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안현수 귀화가 빙상계 부조리 때문인지 살펴야 한다’는 발언 이후 빙상계는 파벌 논란에 직격탄을 맞았다. 이후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와 사정 당국이 대대적인 감사와 조사를 벌였다. 하지만 나중에 최순실 게이트가 드러나면서 전명규 교수는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으로 복권했다.

 

지난해 2월17일 열린 김종, 장시호, 최순실을 대상으로 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공판에서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눈엣가시’로 여겼던 전명규 교수의 역할이 드러나기도 했다. 장시호의 변호인은 검찰 조서를 베낀 자료를 근거로 “삼성의 동계센터 후원 이야기가 소문나면서 전명규 부회장이 (삼성의) 김재열 사장한테 항의했다”고 밝힌 것을 아느냐고 묻자, 이규혁은 “항의한 건 모르고 전명규 교수님이 알았다는 건 알았다”고 답했다. 또 변호인이 “이후 삼성후원금이 안 들어왔는데, 증인이 장시호에게 ‘삼성 후원금이 안 들어온다. 전명규를 배제해야 한다’ 이렇게 카톡을 보냈는데 기억하나?”라고 묻자, 이규혁은 “네”라고 답했다. 당시 평창올림픽 이후 이권개입을 꿈꿨던 동계스포츠영재센터로서는 ‘빙상계의 대부’로 불리는 전명규 교수가 골칫거리였다.

 

이런 복잡한 사정 때문에 안 위원은 지난 22일 방송 인터뷰에서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파벌 논란을 현 집행부의 일방적인 책임으로 몰아가면 전체적으로 보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이날 교문위 회의에서는 과거 적폐세력으로부터 당한 체육계 주요 피해자로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김나미 체육인재육성재단 사무총장, 강광배 감독, 전명규 부회장을 꼽았다. 안 의원은 “대한체육회가 진작에 적폐를 청산했다면 평창올림픽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문제가 이처럼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김창금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김진수 기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33880.html#csidxd6369172e6bf3848f3e60c955ea6b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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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이규혁,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과정부터 개입 의혹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이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37·개명전 장유진)가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 과정부터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TBC는 6일 "장시호씨의 전담 수행비서 장모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 과정에서 이규혁이 개입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모씨는 "이규혁이 영재센터 설립 관련 파일을 주면 검토한 뒤 장시호씨에게 전달했고, 장시호씨는 다시 최순실씨에게 이를 보고해 돈을 받는 구조였다"고 밝혔다.

 

또한 장모씨는 "장시호씨는 감독 자리를 조건으로 걸고 스포츠 스타들을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끌어 들였다"고 말했다. 실제 이규혁은 지난 1월 창단된 강릉 스포츠토토빙상단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돼 활동 중이다. 당시 은퇴한지 2년 밖에 안 된 이규혁이 신생팀 감독을 맡는다고 했을 때 빙상계에서는 많은 의혹이 돌았다.

 

이규혁은 스포츠토토빙상단의 감독에 부임하기 전인 지난해 6월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를 맡았다. 이규혁 외에도 스키인 출신 박재혁씨가 회장을, 허승욱씨가 부회장을 맡았다. 이규혁과 같은 빙상인 제갈성렬과 전이경 등은 이사로 활동했다.

 

지난 4월부터는 허승욱이 회장을 맡고 있고 이규혁이 전무이사, 제갈성렬, 전이경, 조용제 등으로 이사진이 구성돼 있다.

 

한편 뉴스1은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이규혁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원문보기

http://news1.kr/articles/?2823052

댓글
  • 드라군무빙2018/03/15 19:24

    노선영이 올림픽 후에 많고많은 프로그램 중에 블랙하우스를 찝어서 인터뷰한게 진영싸움으로 끌고가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봐요.

  • 디모데2018/03/15 19:25

    가장 심한 진영논리 일베였죠

  • 엔씨아구스2018/03/15 19:26

    진짜 짜증낫던게. 사건당일날 김보름 경기 이상없다고 댓글쓰니 이사람 일베다 하는 사람들이였음. 무슨 뭐만 하면 일베일베 거리는 사람들 진짜 증오수준 싫습니다

  • 털보나라2018/03/15 19:29

    제갈성렬 전이경이 최순실 스포츠센터 이사였더군요 제갈은 고의적이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거기에 배성재는 전문지식이 없으니 말려들었구요

  • 한신포차72018/03/15 19:30

    유시민 김어준 배성재가 틀렸다는게 증명되는 것보다 그냥 선수하나 쓰레기 되고 사라지는게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겠죠. 정의를 외치려면 자신의 잘못을 드러내는데 두려워하면 안되고, 작은 개인을 짓밟아서는 안됩니다.

  • 파크에 오면 즐...2018/03/15 19:31

    일베를 안들어가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는데, 일베가 김보름을 변호했다면 양진영이 서로 헛발질하며 이 진영논리 구도를 견고히 하는데 한몫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실체적진실과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는 것인데 말이죠.

  • rldk112018/03/15 19:31

    배성재 사과해야 되지않나는 의견에 베충이라고 하는데 ㅋㅋㅋ
    솔까 제갈저분 많이 의심되죠

  • 예그니B22018/03/15 19:32

    추천합니다.

  • wavves2018/03/15 19:33

    파벌 관련해선 잘 몰라서 궁금한게 제갈성렬이 최순실 라인이라면 어떻게 sbs 해설을 맡을 수 있었던 건가요?

  • 페로로2018/03/15 19:34

    현재 상황과 사람들의 행동심리를 잘 보여주는 글이네요

  • 파크에 오면 즐...2018/03/15 19:37

    [리플수정]w에이브이ves// 제갈성렬 만이 아니라 SBS해설인 전이경도 해당기관의 이사였습니다.
    어떻게 까지는 제 뇌피셜이 될수 있으니 자제하고 그냥 드러나있는 사실만 말할수 밖에 없고요.
    그리고 사실 제갈성령이 악의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룰숙지를 이상하게해서 헛소리한 덕에 잘린 경력이 있거든요.
    다만 SBS 영상들은 3번째 주자를 하겠다고 노선영이 말한 부부늘 편집시키는 등 아주 악의적이라 생각합니다.

  • 파크에 오면 즐...2018/03/15 19:39

    그냥 저는 사실관계를 파악하는데는 저런 진영논리를 신경안쓰고 보려고요. 다만 잘 모르면서 알바니 일베충이니 하는게 어이없을 뿐이죠.

  • 노네임드2018/03/15 19:53

    "아몰랑. 너 일베!" 이런 건 DL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 깨랑2018/03/16 02:15

    '사실 진영논리를 끼워맞추면 김보름 전명규 까던 사람들이 최순실과 삼성 알바가 되는 셈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진보진영 일부 인사가 전명규니 하는 사람을 지지한 듯한 사례 등이 있다고 해서 전명규류들을 비판하는 게 최순실과 삼성의 알바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뭐 그런 일반화가 있습니까?
    김보름 선수의 인터뷰는 오해?를 사기 충분했습니다. 다만 그 오해가 말 그대로 오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세요 끊임없이 별로 진영논리도 없는 걸 그 쪽으로 이끌고 가고 싶은 거 아닌가요?

  • 파크에 오면 즐...2018/03/16 03:50

    당연히 말이안되죠.깨랑님이 하는 말씀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알바소리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말도 안된다는 의미로 쓴거니까요.. 거기다 진영까지 헛발질이라 자기가 자기를 까는 셈입니다. 글전체 맥락도 그런 소리 하지 말자는 거고요.
    그리고 별로 진영논리가 없다라... 박근혜까지 튀어나오며 친일파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그래도 불펜은 그나마 지금 좀 안정되었죠. 타사이트는 여전합니다.

  • 파크에 오면 즐...2018/03/16 04:00

    진영논리 없다는 얘기에 사실 좀 화가 나서 조금 거친 표현 썼다가 댓글 지우고 다시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말도 안되게 일베충이니 친일파니, 삼성 알바니, 전명규 아들이니, 빙연 알바니 별의 별 모욕은 다 들었어요.
    제가 그런 소리 듣는 건 그렇다 치지만 그런 몰아가기에 입이 막히는게 문제죠.

  • 왁덕시글2018/03/16 06:29

    동의해요. 타 커뮤니티에서는 이 논란 설명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요. 그알이나 피디수첩에서 다루지 않는 이상;;;;; 그만큼 확증편향 심각한 사안이긴 해요. 언론이나 방송보도로 너무 심각하게 노출된 상태에 진영 논리까지 더해지면 정말 기가막히다는.

    이 사안 시작과 끝. 경기 중계부터 뉴스 단독보도, 그리고 단독 인터뷰까지 관련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이슈를 선점했던 방송사가 "SBS"였어요. 덕분에 관련 프로그램 시청률도 모두 상승했고요.
    이 논란 하나로 그렇게 된 건 아니겠지만 이 논란을 끌고갔던 건 사실이죠.
    심지어 뉴스에서조차 사실을 바로잡으려고 하지 않았고요. 왜곡보도로 진실공방 양상으로 논란만
    가중시켰죠. 사안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SBS에 있다고 봅니다. 영향력이 큰 만큼 공정하고 신중하게 접근하기는 커녕 논란이 되는 사안을 가져다가 시청률 장사에 이용만 했으니까요. SBS가 가장 큰 수혜자였어요.

    이 얼마나 낭비입니까. 모두에게. 엄청나게.

  • 구리광산2018/03/16 06:55

    [리플수정]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267444

    초단위로 동시에 올라온 김보름 죽이기용 2개의 왜곡기사
    다른언론사지만 다른기자지만 내용은 복사붙여넣기한듯 완벽하게 똑같음.

    딴건몰라도 빙상쪽 어느진영에서는 노선영을 확실히 죽이고 있군요. 왜곡기사까지 써가면서...

  • zerosum2018/03/16 08:01

    구리광산// 오히려 반대죠
    님같은 사람들 들이밀어서 반대쪽에서 김보름을 공격하고 있는게 더 맞을겁니다.
    그리고 노선영 죽이기라뇨. 팩트체크하면서 노선영의 말이 팩트가 맞는게 없으니까 비판받는다는게 더 맞을겁니다.

  • kmlp2018/03/16 09:19

    노선영이 뭐라고 노선영을 죽이기해요 이제 은퇴할 선수인데.
    팀추월 왕따당했다는 동정론빼면 업적도 빙상계 파워도 없는데 노선영이 뭐라고.. 저런 영세 언론사는 조회수 빼먹기 하는거라 같은데서 운영하거나 같은 기사 돌려쓰기 얼마든지 할텐데 별 시덥지 않은 걸 호들갑떨며 글마다 복붙하고 계시네

  • 류의어깨2018/03/16 10:28

    네이버는 이미 개입이 됐더군요. 노선영 응원하면 좌파라고 까고 서울 토박이인 노선영을 뜬금없이 전라도라고 몰고 조작해서 까더군요.

    여기에 이준석까지 개입을 하면서 더더욱 진보 vs 보수 진영 논리화 되어 버림.

  • pernish2018/03/16 11:39

    정치병자들은 원래 앞 뒤를 판단을 못합니다..
    저처럼 판단을 못하겠으면 입을 닫아야되는데 못참죠..ㅋ

  • lewin2018/03/16 11:47

    빙산 연맹에 삼성 자금 흘러들어간다고 뇌피셜 쓰는 사람들 많던에 전혀 아니죠

    혹시나 오해 하시는 분 있으시면 이 글 보고 오해 좀 푸셨으면 좋겠네요

    빙상 연맹이 알바 쓰고 할 만큼 여유가 넘치는 동네가 아닙니다

  • 반은헛소리2018/03/16 13:16

    배성재는 몰라도 유시민, 김어준이 그들한테 어떤 존재인데요...

  • Neverland2018/03/16 13:19

    문제의 핵심은 협회의 뻘짓인데 아무도 그이야기는 안함...

  • 쿨가이2018/03/16 13:28

    Neverland// 협회가 이번 팀추월이랑 무슨 상관이 있길래요

  • 미스록하트2018/03/16 14:03

    김어준이 뉴스공장에서 팀추월 김보름 돌려 까다가

    근원은 전명규다 전명규는 삼성가의 사위다 라고 하면서 김보름 전명규 삼성 한묶음으로 몰아 까더군요

    10분 후 아 삼성가 사위는 전명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네요 정정하기까지 한참 히히덕거리면서 즐거워했었어요 우리편 아니면 뭔가 구린 쪽 저쪽편 이분법 늘상 이런 식이죠

  • top1002018/03/16 14:05

    본문글이 코미디인 3가지 이유.

    북한에 살면서 김정은에게 충성하면서, 공정한 토론을 하면 북한이 더 좋아질거라고 말하는 식의 웃기는 글입니다.

    첫째.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하면서, 아주 특정한 사안에서는 그래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 논리나 진실과 관련없이 다 진영논리를 해도 되고, 과거 사상검증이 끝난 사람들의 기사까지 들이대면서 자기가 판단한 극소수 사건만 진영논리 없이 말할수 있다고 하고 있지요. 역설적으로 가장 진영논리에 충실한 글이면서 아닌척 하고 있어요.

    과거 미군철수와 김일성 만세를 외쳤던 많은 운동권출신 정치인들에게 과거 일에 대한 반성을 이야기하고자 하면 개인의 사상검증을 왜 하냐고 반박하는게 일상인 좌파들이 장악하고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서 자기들은 낙인찍기와 사상검증은 일상입니다.

    일베로 몰아붙이고 알바로 몰아붙이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북한이 개방하는 것과 같이 바로 진보 혹은 좌파 진영논리로 포장된 각종 커뮤니티가 무너진다는 것과 같습니다.

    웃기게도 일베는 박근혜 탄핵 찬성글이 수천건의 추천을 받아 베스트에 수없이 많이 올라간 사이트입니다. 물론 같은 글에 반대 숫자도 수천건에 이르렀었지요.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사이트 입니다.
    마찬가지로 김보름 관련해서도 쉴드하는 글, 까는 글 모두 각각 수백건 이상의 반대와 추천을 받는 사이트입니다. 이렇게 거의 모든 사안에서 진영논리가 없고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사이트 이기때문에 진보진영에서 일베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최근 이명박 구속 관련해서도 찬성과 반대글 모두가 베스트에 올라가는 식으로 공존합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우파 보수성향이 강한것은 맞지만, 보수 우파를 비난하고 욕하는 글도 일베에는 매일 수천 수만건 같이 공존합니다.

    일베에서 일베를 욕하고 보수 우파를 욕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일베인가요 ? 아닌가요 ?

  • top1002018/03/16 14:13

    둘째. 진보 혹은 좌파가 장악하고 있는 사이트들의 특징은 추천숫자가 조회수에 비해서 현저하게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 심지어 일베의 보수우파 지지글에 대한 반대수 보다도 아주 적습니다. 소위 진보성향 커뮤니티들은 북한과 같은 공개투표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진영글에 찬성을 하면, 그걸로 낙인을 찍힌다는 걸 북한 처럼 관리하고 있지요. 진영논리는 19세기 낡은 사상인 소위 우리나라의 진보의 정책이나 이념을 마치 옳은 것처럼 지킬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입니다.
    북한이 그런 것처럼, 이것이 없다면 북한은 그대로 무너지듯이, 알바론과 너 일베충이지 없이는 절대 낡고 낡은 허위날조인 진보 깨시민들의 논리를 지킬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건에도 그걸 허용할 수 없습니다. 진영논리 없는 토론을 허용한다면 곧 모든 것에 대한 허상을 포기해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동아일보에 자리잡고 있는 엠팍도 그래서, 그걸 허용할 수 없는 것이고, 원문 역시 철저히 같은 진영사람이 이야기한 과거 기사에 기대서 말을 하는 진영논리글이 될 수 밖에 없는 모순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 top1002018/03/16 14:17

    세째. 본문은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진영논리와 낙인찍기가 정당하다는 전제로 쓴 글입니다. 즉, 다른 사이트들와 엠팍의 정치적인 다른 글에 대한 진영논리에 의한 일베충몰이, 알바몰이에 대한 정당성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결국은 자기가 쓴글조차도 역시 진영논리로 까여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펙트와 논리가 있는 다른 정치적 이슈에 대한 무조건적인 진영논리에 의한 말도 안되는 여론조작과 여론몰이가 정당하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마치 자기가 공정한 사고능력이라도 있는양 글을 쓴 것이 코미디가 아니면 뭘까요 ?

  • 파크에 오면 즐...2018/03/16 15:25

    top100// 진영 논리가 옳다는 글은 제글 어디에도 없습니다. 누군가 개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고양이를 싫어하는게 됩니까?

  • top1002018/03/16 15:48

    님은 님의 의견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진보 혹은 좌파라고 할 수 있는 쪽 진영의 의견(기사)을 덧붙였어요. 논리나 펙트가 아니라, 진영논리로 님이 틀리지않았다고 하고 있지요.

    즉, 실제로는 진영논리에 기댄 내용으로 진영논리를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님은 진영논리에 물들어있는 것입니다.

    또, "김보름"건만은 진영논리로해서는 안되고, 다른 사안에 대한 진영논리는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해석하기때문에 님의 글이 추천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나만 오해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른 사안에대한 진영논리는 옳다 하지만" 이라고 쓴 님의 글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글이 진영논리는 다 문제가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는 글이라면, 낙인과 조리돌림 플러스 영구정지 DL가 일상인 이곳에서 그것을 각오하고 추천하거나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을 수 없다고 봅니다. 뭐 일베의 수천건의 추천 반대와 비교하면 너무 미미하게 적은 숫자이기는 하지만요.

  • top1002018/03/16 15:49

    개와 고양이는 목적격이 다른 것이고요.

    진영논리라는 같은 목적어를 두고 이야기를 하는 중입니다.

  • 파크에 오면 즐...2018/03/16 15:53

    top100// 좌파 쪽 의견 기사라 그게 진영논리입니다. 제가 이글 찾은건 구글 검색하니 제일 처음 두개가 떠서입니다.
    님 말은 이 사안'만' 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죠. 사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워딩 말꼬투리 잡기 밖에 안됩니다.

  • top1002018/03/16 16:06

    결론적으로 말해서, 엠팍을 포함해서 거의 모든 커뮤니티들이 반대의견은 용납하지않고 영구정지 혹은 알바론 일베몰이로 정상적인 의견교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은 일상적인 그런 것에 대한 심각성은 모른척, 김보름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서 마치 정의로운 척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훨씬 심각한 진영논리에 의한 독재운영에 대해서 눈 감으면서, 뭐 일시적 해프닝에 대해서 말하는 것 자체가 좀 웃기다는 것이고요.

    훨씬 심각한 그런 상황에 대해서 눈감고 있는한 그게 뭐든 앞으로도 진영논리에 의해서 모든 커뮤니티들의 글들이 거의 획일화 될 것입니다.. 엠팍을 포함해서요.

    김보름에 대해서도 까는 글과 옹호하는 글들이 둘다 수백건씩 찬성 반대를 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던 일베와 같은 자유스런 커뮤니티가 되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북한에 미국과 같은 자유를 준다면, 결국 거짓과 허위로 모래탑을 쌓은 북한은 무너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물어볼께요.
    일베에서 일베를 욕하고 보수 우파를 욕하는 글을 쓰고, 추천 혹은 반대를 누르는 수천 수만의 사람들은 일베인가요 ? 아닌가요 ?

  • 파크에 오면 즐...2018/03/16 16:08

  • 파크에 오면 즐...2018/03/16 16:14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id=2438778&select=swt&query=%ED%8C%8C%ED%81%AC%EC%97%90&user=&reply=
    저는 제가 싫어하는 안철수도 말도 안되는 걸로 까일 때 옹호했어요.

  • 시트콤인생2018/03/16 16:16

    [리플수정]도대체 뭔 소리인지.. 좌파언론이니 진영논리니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중요한건 문체부 공판 증인신문에 이규혁이 나와서 최순실 장시호가 전명규를 쳐내려 했다는 증언이고 이는 빙연알바=삼성알바 논리가 틀리다고 말하는게 본문 내용일텐데

  • 제리로이2018/03/16 16:22

    [리플수정]김보름 옹호하면 자꾸 너 일베지? 너 삼성 알바지? 해대니 글쓴분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면서 쓰신글 아닌가요? 전명규가 오히려 최순실과 삼성의 피해자니까.. 추천합니다

  • ParkMlb2018/03/16 16:39

    이글도 정치적인 관점이 들어간 글인듯 하네요.

  • ParkMlb2018/03/16 16:45

    예전부터 문제가 되온 빙상연맹 파벌을 제대로 파혜치려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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