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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왔다가신것 같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중환자실에서 폐렴과 사투를 벌이시다


결국 돌아가셨고,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3일차 오전에 화장을 하고, 장성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시켜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루 미친듯이 자고, 다음날 장성 추모공원에서 삼우제를 지내고


집에 돌아왔는데,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집이 시골 산밑에 있기는 하지만, 그동안 한번도 없었던 일이었는데


집 거실에 뱀 한마리가 똬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평소같았으면 무섭고 징그러워서 기겁을 했을텐데


왠일인지 온 가족이 차분했습니다. 그래도 뱀인지라 아무도 건들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그냥 신문지를 말아서 살살 건드리니까 거실문을 나가더니 마당을 가로질러


담벼락 수풀속으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뱀이 들어올 만한 구멍이 없는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니 아빠가 가족들 잘 있나 궁금해서 보고 가셨나부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아버지께서 뱀띠 시거든요~







그래도 혹시 모르지 집 주변 다시한번 점검해봐야될것 같긴 합니다.


어제부터 출근했는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 Valery2017/09/21 11:02

    아이고...늘 유쾌한 글 쓰시던 분인데 아버님이 돌아가셨군요 ㅜㅜ
    좋은 데 가셨을 거에요.

  • 신혜선2017/09/21 11:02

    힘내세요

  • ㅋ_ㅋ2017/09/21 11:02

    힘내십시오.

  • 티스2017/09/21 11:03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며칠되엔가.. 에어컨 실외기에. 큰 새 한마리가 날아와서 앉아있다가 간적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말씀하시기에 평소에 그렇게 새처럼 날고 싶어하셨다면서.. 할머니 이실꺼라고...

  • 정유라2017/09/21 11:04

    ㅠㅠ

  • 떡실신2017/09/21 11: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쉬시길..

  • park612017/09/21 11:04

    큰 일 치루셨습니다. 힘내세요!

  • 베컴2017/09/21 11:05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차장님 힘내세요

  • 직관러2017/09/21 1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시크릿코드2017/09/21 11:07

    부모님 돌아가시면 정말크더군요 저도 어머니가 4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꿈속에서 뵈면 그렇게 좋더군요

  • 류케이2017/09/21 11:08

    힘내세요
    10살에 잃어도 70에 잃어도
    부모를 잃으면 어린애와 같죠

    그나저나
    신기한 일이군요

  • 마이크콘리2017/09/21 11:14

    ㅠㅠ

  • 끊어보자2017/09/21 11: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기사오비완2017/09/21 11:22

    ㅠㅠㅠ

  • Dr라됴헤드2017/09/21 11: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Vajra2017/09/21 11:32

    어뭐 대 이어서 이장하신다던 김차장님 이시군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뚱빵베어스2017/09/21 11:43

    힘내시고 어머님께 힘이 되어 드리세요

  • 길도옹2017/09/21 12:21

    힘내시길 빕니다. 어르신들이 모두 장수하셔야 할텐데...

  • Shiori★2017/09/21 12:33

    차장님 힘 내시고... 마음 잘 다독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게으른카페2017/09/21 12:44

    식구들에게 위로가 되는 방문이네요.
    좋은 기분으로 아버님 보내드리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식구분들 행복하세요.....

  • Opulent2017/09/21 13:04

    ㅠㅠ

  • 은지뭐하니2017/09/21 13:11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칼퇴본능2017/09/21 13: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Nextnbit2017/09/21 13:47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로 가셨을거에요.

  • 어피치2017/09/21 13:47

    눈물이 나네요

  • warmwint2017/09/21 14:05

    ㅠㅠ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 樹葉の白牙2017/09/21 14:33

    장마
    ㅡ.ㅡ

  • 3할타자 딩요2017/09/21 14: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The명왕2017/09/21 14:51

    소설 '장마'가 생각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프라이빗2017/09/21 15:2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뻔한 위로의 말이겠지만...그래도 시간이 슬픔을 흩어 가더군요..
    마음꺼 슬퍼하세요...

  • 헤어지자2017/09/21 15: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tigers_2017/09/21 16:00

    귀신은 착한 분들에게만 찾아 오나 봅니다...
    저 mb, 503 같은 것들에게는 얼씬도 안하는... 좀 잡아가지... ㅜ_ㅜ...

  • 유지현2017/09/21 16:20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아마 어머님 말씀이 맞으실 거에요.

  • 매생E2017/09/21 16: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ernish2017/09/21 16:24

    우리 할머니는 나비가 돼서 들어오셨었습니다
    잠시동안 진짜 식구들이 손을 뻗으면 손에 앉고 그랬었던...

    그때 사진도 찍어놓으려고 했었는데 어머니가 찍지 말라고 하셨던..

  • 못해솔로2017/09/21 16:37

    12년전 제 아버지도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술은 많이 드셨지만 꾸준히 운동하셨던 분인데 어느날 혈변을 하셔서 안가시겠다는 거 억지로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이미 말기더라구요.

    최초 병원에서 최대 6개월밖에 못버티실꺼라고 했는데 그래도 1년 8개월은 사시다가 가셨어요.

    돌아가실때 제가 서울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위독하시단 말씀 듣고 바로 내려갔더니

    진짜로 병실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아버지 저 왔어요라고 말씀드리는 순간

    삐~~~ 그때 그대로 숨이 끊어지셨더군요. 못난 아들이라도 보고 떠나시려 하셨나 봅니다.

    평소 아버지 유언대로 화장하여 수목장을 지냈는데...

    장례식장에선 그냥 멍하니 눈물도 나지 않다가

    화장하는 순간 왈칵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그 때 일이 문뜩 떠오르네요.


    그렇게 아버지께서 떠나가시고 나서
    어머니 건강이 급속히 안좋아지셨어요.


    저야 마흔중반까지 그토록 바라셨던 결혼 못한 천하의 불효자 장남이었지만,

    다른 효자효녀 불페너분들은 부모님 살아계실때 정말 후회없도록 잘 해드리셨으면 합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곰그리즐리2017/09/21 17: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desdtewt2017/09/21 17:46

    좋은 곳 가셨을겁니다...기운 내시고 어머니 잘 살펴드리세요.

  • [식윤RanomA탱율팁]2017/09/21 18: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저도 아버지 돌아가실 날이 멀지 않은 거 같지만, 어떤 맘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어여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연민정2017/09/21 19: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캐미치해로2017/09/21 19: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리오단2017/09/21 20: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송중기2017/09/21 20:13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Ohnexen2017/09/21 20: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며칠후에 하얀 나비 한마리가 어디선가 들어와서 한참을 있다가 나가더라구요.. 동영상으로 찍어놨는데.. 어머닌가.. 했어요

  • 낙관론자2017/09/21 20:40

    힘내세요...

  • 수세이2017/09/21 20:43

    차장님 힘내세요!!

  • 영준사랑2017/09/21 20:46

    힘내셔요~!!!!!

  • 샤방한 곰!2017/09/21 20:53

    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몇주 있다가 꿈에 나오셔서는 집담장에 서 계시고는 들어오진 안으시고 웃고만 계서서 들어오시라고 그리 말씀드려도 안들어오시고 모시려 나가려하면 멀어지던 꿈이 생각 나네요. 20년도 넘었는데 얼마나 또렸이 기억에 남는지 ㅠㅠ

  • 폭풍선빈2017/09/21 20: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울랄라뿜뿜2017/09/21 21:07

    아버지 좋은 데 가시다가 잠깐 들리셨나 봅니다. 김차장님 일이 잘 풀릴 겁니다. 걱정하던 일 있음 내려놓으시구요.
    다 잘 풀릴 겁니다.

  • 꿈꾸는초보2017/09/21 2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 nach2017/09/21 2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기영둥이2017/09/21 21: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chaniya882017/09/21 21:42

    에효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angam2017/09/21 21:43

    ㅠㅠ

  • 언제나행복2017/09/21 21:4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보니 슬프네요 ㅠㅠ 기운 내세요~ 유쾌한글 자주 봤었는데....이런일이...참...에고....

  • OmniPotent2017/09/21 21:56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 카카카카ab2017/09/21 21:56

    생전에 좋게 사셨던 분들은 돌아가실때
    영물들이 가족들 만나시게 돕는 모양입니다.
    좋은데 가셨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키미영2017/09/21 21:56

    저도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랑칸2017/09/21 2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시네고환2017/09/21 22:04

    착하신분

  • Mc052017/09/21 2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015yyz2017/09/21 22:17

    아이구.. 힘내세요

  • 디렉2017/09/21 2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 걱정되서 보고가셨나보네요..

  • 우리희정이2017/09/21 2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먹하네요....

  • 수리이글2017/09/21 22: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K이글스2017/09/21 22:49

    힘내세요. 아버지가 늘 따뜻하게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 구라바람돌이2017/09/21 23: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셨을겁니다. 행복하게 사시는게 아버님이 원하시는 걸겁니다.

  • [추남]물맛이좋아요2017/09/21 23:4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 김다원툴2017/09/21 23:52

    어르신들이 집뱀이라고해서 집의 액운을 막아주고 지켜주는 수호신같은 뱀들이 집마다 있다고했었는데 아버님이 가시면서 부탁하셨나보네요 좋은기운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행복하시길

  • 자유친일당2017/09/22 0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슬프네요

  • 견호2017/09/22 00:56

    힘내세요.
    그래도 무더웠던 올여름 , 아들이 사드린 에어컨덕에 시원하게 보내고 가셨겠네요.

  • 호머2017/09/22 00:57

    올해 여름에 아버지 에어컨사주고 왼쪽담장 가신분이군요.
    그때 글에도 항암치료받으신다고 했는데.
    아들이 사준 에어컨좀 몇년 쓰시다 가시지.명복을 빕니다.

  • 지수치츄2017/09/22 01:16

    글 보는데 눈물이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꿈숲2017/09/22 01:21

    저도 아버지 가신 후에 사진만보면 사진에서 웃음을 보이시는걸 한번보면 아주 긴 시간.
    그리고 한동안 자주 경험을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전하고픈 얘기도하고요.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무런 준비도없던상태라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디가서 얘기하기엔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차장님 아버지께서 따뜻한마음을가진 아들바라보며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을것 같아요. 바라보고 계실테니
    씩씩한모습 보인다 생각하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 노시환2017/09/22 01:27

    자식걱정 집 걱정 잊으시고 영면하시길 ㅠㅠ
    글쓴분도 힘내세요

  • ┭┮_┭┮ㆀ2017/09/22 02:01

    명복을 빕니다.

  • 신탄이글스2017/09/22 02:1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모라타2017/09/22 0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지봉구2017/09/22 04:10

    네 오셨다 가신것같습니다. 가족애가 남다르셨나 봅니다. 저희도 제삿날에 큰 나방이 들어와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평소같으면 잡으려고 난리쳤을텐데. 그날은 그냥 창문 열어두고 제사 다지내고 나니 조용히 밖으로 나가더군요... 사실인지 아닌진 알수 없지만 마음속으로 작게나마 위안을 받았습니다.

  • 누르하치2017/09/22 04: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光토마2017/09/22 06:45

    진짜 아버지 맞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카루스2017/09/22 06: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igidt2017/09/22 07: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끼낀돌멩이2017/09/22 08: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 [HM]信長2017/09/22 08:43

    고생하셨네요
    어머님께 잘해주세요

  • 비와이2017/09/22 08: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토프에두2017/09/22 0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 분도 몸과 마음 잘 추스르시고요.

  • V6베어스2017/09/22 09: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또롱스2017/09/22 09:58

    아버님 돌아가셨군요
    좋은데서 아드님 보고 계실겁니다
    차장님도 힘내시길 바래요

  • 목월영2017/09/22 10:42

    윤홍길의 '장마'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죽은 사람이 구렁이로 다시 오는 장면이 있어서...
    힘내십쇼

  • 최순실2017/09/22 1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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