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국가 뽕이 같잖은 이유

그 나라 역사를 파고보면

사회를 파고보면

어디 하나 혐오스러운 것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

결국 사람 사는 곳이라서

사람의 악이 찌든 것 하나만이 아니라 여러개가 반드시 있거든.

근데 마냥 찬양한다?

파라다이스마냥 여긴다?

아는 게 없는 놈이라는 뜻이라서 같잖음

만일 역사 속에사도, 사회 속에서도 

어디 하나 티끌만큼 없을 정도로 깨끗한 나라가 있다면

거기는 부처들만 있는 곳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