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정품
다이얼 - 호환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돌아감
셔터버튼 - 정품이나 바디는 반셔터시 딸깍이 없는데 호환은 딸깍이 있어서
내가 확실히 찍고 있다는 느낌은 더 드는?
버튼류 - 정품은 펑션만 딸깍 느낌이 있고 호환은 모두 딸깍 함(싼마이 느낌은 아님)
멀티컨트롤 - 호환이 더 확실하게 구분되는 느낌이고 정품은 이보다 좀 더 부드럽다?
그 외 - 가장 우려했던 석유 냄세 안 남
내구성 - 정품의 1/4/인데 맛가면 또 사지 뭐/어차피 세로그립만 되면 만족이라 ㄷㄷ
작동 신뢰성 - 아직 올타임 테스트 X
3일 오후에 주문해서 어제 받았네요
버튼 디자인이 짭인건 티가 나는군요
짭 - NO
호환 - ㅇ
ㅋ
ㅋㅋㅋㅋ
가격차이큰가요?
8~9만원대 정품 39만원대네요
나중엔 바디도 못만들건 업을듯
렌즈도 만들고 조명장비 삼각대 기타 사진장비 모두 중국산으로 바뀌어 가는 중인데
바디라고 예외는 될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엔 호환그립은 감촉부터 싸구려 느낌이 났는데 끼워놓고 어떤게 정품인지
모르겠어서 풀어서 캐논 로고 확인해야 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