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만 살아서, 집에서 아무때나 삼겹살 궈먹어 당연한 줄 알았더니
아파트 사는 분들은 당연히 삼겹살은 나가서 사먹는 음식으로 아시더라는..
작은 주택이지만, 옆에 주차장에서 피자굽고, 가끔 불덩도 하고, 마시멜로도 궈먹고,
요즘 날 좋을땐 파라솔 펴고 주말엔 멍때리다보니... 아. 나는 아파트는 못살겠다...싶은 생각이....
마당 조금만 큰 집에서 살고싶다는 생각만 합니다..ㅎㄷㄷㄷㄷ
캠핑장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마당캠핑하고 싶다는...
https://cohabe.com/sisa/3639550
베란다 삽겹살 논란 글 보고서...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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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파트는 못 살겠더라구요.
예전에 사 놓은 땅에다 지금 집 짓는 중입니다.
부럽습니다..ㅎㄷㄷㄷ
옆 빌라에 사는 사람들은 "또 시작이네 ㅅㅂㅅㅂ.." 할거에요.
옆집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 안줄 정도로 해요... 걱정마셈
주택도 인접하는 가구 있을때는 야밤에 소방관들이랑 만날수도
있음류
주차장에 소화기 놓고 놉니다.. ㅋㅋ
2번째 사진은 뭔가요? 화로?
화덕에 가스버너예요.. 화덕 안에서 불뿜어요
고기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옷에 고기냄새 밴다고 말하는데 이해가 잘 안 되었던... (좋잖아)
이것도 보니 베란다급인데요...불피우면 소방관올걸요..
그럼 어디가면 불피울수 있죠? 무인도 살아야 하남요? 시골에서 마당에 솥단지 걸어도 불법일까요?ㅋ
병신들이 많음 ㅋㅋㅋ
담장이높아 부럽네요 ㄷㄷ 쌔맨바닥도 부럽고.. 포장하고싶..
아파트인데 스테이크 삼겹살 다 해먹고 단 한번도 뭐라하는 세리들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