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기자회견.jpg

보너스로 주옥같은 예전 어록들
"나는 절대로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다. 당의 문제는 당이 알아서 해야 한다."
- 이준석 내쫓고 전당대회에서 초재선들 연판장 돌리게 해서 나경원 억지로 강판시킨 뒤 김기현 꽂아넣음.
"국민이 항상 옳다, 민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직후 한 말. 그리고 총선 때 또다시 지멋대로 하다가 말아먹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총 622조원 투입, 일자리 최소 3백만 개가 새로 생길 것이다!"
- 이러고 나서 R&D 예산 후려침. 물론 반도체 분야 포함.
"나는 언론 장악하는 방법은 알지만 하지 않는다."
- 방심위 및 선방심위 통해서 반정부적인 언론사들 전방위 탄압 중 나온 말.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