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이부쿠 만타로.
먹보의 미학을 추구하는 푸드 파이터지!
네놈 같은 사도 먹보는 용서할 수 없다!
감히 우동에 물을 부어 먹다니!!
윽! 케이크가 너무 달잖아?
그렇다면 크림, 딸기, 빵 전부 분리해서 돌아가며 먹어주지!
오뎅을 찬물에 식혀 먹다니,
사도 먹보답게 지저분하게 먹는군!
하지만 이런 식으로 먹는 건 인정되지!
막 만든 김밥은, 먹기 힘든 음식이야.
하지만 그럴 땐 칙칙이로 물을 뿌리면 먹기 쉬워지지!
윽....향신료 냄새가 너무 심하군...
그렇다면 카레와 섞어서 단숨에 먹는다!
내 이름은 이부쿠 만타로.
언제까지나 정도 먹보의 길을 추구하겠다!!
저 사람 기준으로 타인이 보는 기준으로 역겹지 않으면 별로 터치 안함
지금까지 적대한 애들 대부분 믹서기로 갈아먹는다던지 찐빵 만두 피만 물에 말아먹는놈들이나 음식으로 사기친애들인
본인도 딱히 정도 안따져서 효휼적으로 먹거나 더 맛있는 방향으로 먹는쪽임
그래서 내로남불이 아니다?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2024/05/06 20:56
저 사람 기준으로 타인이 보는 기준으로 역겹지 않으면 별로 터치 안함
지금까지 적대한 애들 대부분 믹서기로 갈아먹는다던지 찐빵 만두 피만 물에 말아먹는놈들이나 음식으로 사기친애들인
본인도 딱히 정도 안따져서 효휼적으로 먹거나 더 맛있는 방향으로 먹는쪽임
지정생존자
2024/05/06 21:03
그래서 내로남불이 아니다?
올때빵빠레
2024/05/06 21:05
근데 짜서 물붓는거 참견 하는건 설명 안되지 않음?
탕찌개개개
2024/05/06 21:03
내로남불맨
초코바나나크레페
2024/05/06 21:04
돈작게주니 난 사도먹보 아니고
돈 많이 주면 한다는건 어디
뉴
2024/05/06 21:05
이 작가 일본에서 취급 자체가 약간 일본 김성모같은 느낌이던데 ㅋㅋ
-동굴곰-
2024/05/06 21:05
세계 대회 가면 정도먹보 사도먹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