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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맛있는데...
나도 퍽퍽살만먹음 ㅋ
나도 퍽퍽살이 좋아
AbsoluteOne
2024/05/06 19:14
노른자 맛있는데...
THINKDICK
2024/05/06 19:15
치킨 닭가슴살같은 퍽퍽살도 맛있긴 한테, 그거만 먹으면 물리지 않나.
rollrooll
2024/05/06 19:17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사쿠라이 모모카
2024/05/06 19:15
나도 퍽퍽살만먹음 ㅋ
深く暗い 幻想
2024/05/06 19:16
우리집에서 치킨시키면 안 싸우는 이유랑 비슷하네ㅋㅋㅋ
어머니가 날개랑 다리, 아버지가 옆구리랑 갈비, 내가 퍽퍽살이랑 목 좋아해서
포풍저그가간다
2024/05/06 19:16
나도 퍽퍽살이 좋아
WaitingForLove
2024/05/06 19:17
아버님한테 퍽퍽살만 준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7041558396
2024/05/06 19:17
퍽퍽살 먹어서 숨막힐떄 콜라먹을떄 좋거든요
루리웹-1017300304
2024/05/06 19:17
맛없는걸 우릴 먹였으면 먹였지 양보할 사람은 아니다 ㅋㅋㅋㅋ
en2
2024/05/06 19:17
엄마: 딸아 밥상에선 서로 경쟁자란다 크르르르
콜팝
2024/05/06 19:17
퍽퍽살이 양념이 잘맞음
루리웹-4275425474
2024/05/06 19:17
나도 살많은 가슴살 먹지 ㅎㅎ 닭다리는 엄빠 주고
Bull'sEye
2024/05/06 19:17
완득이 노계 생각나네ㅋㅋㅋㅋ
완득이 아버지가 노계만 뜯어먹길래 집 형편이 안 좋아서 이러나부다 싶었는데 그냥 노계가 좋아서 드셨던ㅋㅋㅋㅋㅋ
제4제국 잔당
2024/05/06 19:17
부드럽고 지방낀 다리나 먹어
촉촉하고 담백한 가슴살은 내꺼여
CV-3 Saratoga
2024/05/06 19:17
서로 취향이 갈려서 뭔가 합이 잘맞으면 그거만한것도 없긴 하지 서로 한가지를 좋아해서 가지려고 쟁탈하는거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