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를 많이 닮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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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여년전 스페인군 생활관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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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밖까지 짬내가 풍기는 거 같군
산티아고 병장이 침상 사이를 뛰어다니다 미끄러져서 머가리가 깨진지 230일
산업시대 몸 걸치는 밧줄 생각하고 들어왔던 난 쓰례기야
나만정상인
2024/05/03 11:48
War... war never change.
572453
2024/05/03 11:49
모니터 밖까지 짬내가 풍기는 거 같군
🦊자연사를권장
2024/05/03 11:49
아아 행정반에서 알려 드립니다.
각 소대 1명씩 각 소대 1명씩 행정반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슈트룸포겔
2024/05/03 11:50
GP 가면 지하벙커 생활관이 딱 저렇게 생겼음 ㅋㅋ
혓바닥만산놈
2024/05/03 11:51
로마수준이네
파로스텔라
2024/05/03 11:51
이 익숙한 느낌
AquaStellar
2024/05/03 11:51
산티아고 병장이 침상 사이를 뛰어다니다 미끄러져서 머가리가 깨진지 230일
◎━╋劍聖━━━─
2024/05/03 11:51
산업시대 몸 걸치는 밧줄 생각하고 들어왔던 난 쓰례기야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2024/05/03 11:52
그래도 군인은 잘쉬고 잘먹여야 ㅋㅋ
비바[노바]
2024/05/03 11:52
뭐지
내가 250년전 스페인 군인이었던가?
루리새
2024/05/03 11:52
저게 인원몰아넣기엔 최적화된구조긴해
능사
2024/05/03 11:52
야 불침번 바닥에 물 좀 뿌려라. 왜 이리 건조하냐
도토도코
2024/05/03 11:52
왜 내 군대때보다 자리가 넓냐 기분나쁘게
바위돌곰
2024/05/03 11:52
고구려나 로마시대 유적지보면 큰건물에 단체생활했던거보면 비슷했던거같음
wien
2024/05/03 11:52
장구는 왜 있는거야? 기상나팔 대신 있는건가?
바닷바람
2024/05/03 11:53
익숙한 짬의 향기
루리웹-0916608319
2024/05/03 11:53
뱀자임~ 오늘 점심 빵해적이라 하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