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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제주도 시민들은 말타기가 일상이라는 오해?가 더 굳어졌습니다
출소했나보네
이등신민 교수는 좀 쩌는데?
싸움나면 도망감
2024/05/02 10:34
대학은 정말로 무서운 곳이구나..!
루리웹-1033764480
2024/05/02 10:34
이로써 제주도 시민들은 말타기가 일상이라는 오해?가 더 굳어졌습니다
국사무쌍인생무상
2024/05/02 10:39
교수님 : "워워.... 거기 자네, 혹시 대학원생이 될 생각은 없는가??"
부패한코코넛
2024/05/02 10:35
그 누구야 MT때 냄비에 똥 싼 썰 생각난다.
아랑_SNK
2024/05/02 10:35
그건 신기한게 아니라 더러운거잖아;;;
서르
2024/05/02 10:35
여선배가 있는 샤워실 실수로 문 열고 알몸봤을 때가 신기했어.
나일론마스크
2024/05/02 10:37
출소했나보네
김 스뎅
2024/05/02 10:36
이등신민 교수는 좀 쩌는데?
돌고래자리
2024/05/02 10:39
선배들 썰중에 축재때 포차에서 안주로 내놓는 파전에
학교 풀밭에 있는 풀 섞어 만든다는 이야기 들었을때
파이날둠조선
2024/05/02 10:41
어디가나 맨날있는 도시전설 같은건데 ㅋㅋㅋ
흑역사양산기
2024/05/02 10:39
신기한 게 하나 둘이 아닌데...학부든 대학원에서든....
흑역사양산기
2024/05/02 10:41
대학원 스트레스로 새벽에 복도에서 춤추다가 괴담의 주인공이 된 양반
교수님 안마소파에서 자다가 들켰는데 아직도 살아있는 양반
경제학 모델링으로 최적해 구하면서 딸치는 놈
논문 읽으면서 감동과 재미를 느껴 눈물까지 맺히는 놈
지구온난화는 구라라고 가르치는 모 학과(*지구과학 관련 아님) 교수님
아직 내가 본 신기한 것의 반적도밖에 안썼는데
흠 쓰고보니 대학이란 뭐하는 곳일까
S3cre7arY
2024/05/02 10:39
세종대왕은 존경할 필요가 없다고 한 교수가 생각나네
모리야스와코
2024/05/02 10:40
내가 대학생활 하면서 제일 정신나갈 뻔한건
나 4학년때 들은 교양 중에 젠더학도 성교육도 아닌데 자신이 어릴적에 성폭O당했다며 운을떼고 발표 시작한 여자 신입생
토시아키
2024/05/02 10:41
???: 외지인이 교수라니 신기하긴 하네 ㅋㅋ
국사무쌍인생무상
2024/05/02 10:41
나는 MT때 교수님들이 내가 정육도매 하는곳에서 원물 때와서 족발하고 보쌈 삶은거 내드리니 '너는 그냥 음식점 열어도 돈은 잘벌겠다' 했던거 기억나네...
애들 방마다 술안주 하라고 싹 돌렸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