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때문에 죽었는데 다윈상받은 농부

1위는 대부분 총가지고 장난치다가 죽는게 많던데
자동권총 러시안 룰렛이라던가...

양봉업자 부르시지..

술없어서 휘발유 마시고 벽난로에 토해서 불타 죽은 남자라던가

이사람은 그래도 안전을 생각하다가 망한거라 그래
진짜 전혀 중요하지 않은일로 죽기도..하지..

1위(평점 8.6) Shoot 'em Off: 랜턴(30). (5월 7일, 미국 위스콘신)
랜턴은 그의 아내와 다소 짓궂은 장난을 즐기던 근성있는 사내였다. 그런데 그 장난이 바로 자신의 음경에 빈 총을 겨누고 쏘는 것.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는 그 행위로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고. 그리고 어느 화창한 금요일, 부인의 친구 일행이 랜턴 집에 놀러오기로 했는데, 언제나처럼 그 장난을 즐기려고 친구들이 집에 다다르기 직전, 그의 아내가 서둘러 총의 방아쇠를 당겼을 때 총에는 실탄이 장전되어 있었다.

왜냐면 상위권에서 항문에 술넣는건 기본패시브라서 그럼
다른1위는 항문에 폭죽넣고 펑 터진 사례도있음

다윈상 한국인 수상자도 있었지...

자료에 의하면 2002년 1위는 아내와 장난을 치는걸 좋아하는 사나이 랜턴
그 장난은 자기 거시기에 빈총을 겨누고 쏘는 행위로 이 행위로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고함
그리고 5월7일 친구 부인일행이 놀러오기로 한 날 언제나 처럼 친구들이 집에 오기 직전 아내가 서둘러 언제나 처럼 총을 격발했는데
그날은 장전이 되었었다..........
다윈상은 사망뿐만 아니라 생식능력을 손실해도 수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