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빠서 뜸 했었습니다.
무릎꿇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와 이번주는 창신동에 갔었는데 참 신기한 동네였습니다.
일제 시대 채석장이 있던곳이고 동네 군데 군데 절벽이 존재하던 곳이었네요.
사진은 후보정 안하면 민망할정도라 이번주 월화 울산 출장 다녀와서 올려보
습니다.
아래 사진은 핸폰 파노라마로…
장소는 카페낙타…
https://cohabe.com/sisa/3621645
창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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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동 감상이 너무 좋은 것이
정말 소중한 정보들이 걸출한 사진과 함께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서울 한복판에 일제 시대 채석장이 있었군요.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안양암의 마애관음보살의 관리가 잘 되는지 궁금하군요
10여년 전 방문할 때 실망이 컸었는데…….
저~~ 멀리 남산타워는 알겠습니다. ㅎㅎ
전망 좋은 곳에서 담으셨네요. 여기도 옛 추억이 될 만한 것이 아직 남아 있는 곳이지요.
오프님이 가르쳐 준 전태일재단 사무실을 가 보았답니다...^^
핫셀도 똑같지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