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200만원 공약을 물어 뜯던 윤석열 캠프 근황

최저임금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 52 시간 근무도 철저히 지킵시다.

봉급...
사람이 미워보이면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싫어진다더니 시대가 어느 시댄데 봉급 이ㅈㄹ..
단어 선택 하나까지 마음에 안드는 ㄱ색히..

어쨌든 여고 야고 사병 월급 200만원을 들고 나왔다는건데.. 다만 지난 경험을 통해 유권자들이 진심과 연기를 구분할 줄 아는 안목을 갖추길...

총장될 때는, "기소권 분리는 검찰개혁에 있어 너무나 당연한 것아닌가 생각합니다"
야권갈 때는, "기소권 분리는 헌법 시스템을 유린하는 겁니다"
... 일단 사람 ㅅㄲ가 아니지요.

윤썩렬

선거캠프는 이재명 후보 공약들 물어뜯고
석렬이는 따라하고 ~ ㅋㅋㅋ
진짜 애들 반장선거도 아니고 ~ ㅋㅋㅋ
그런데 애들 반장선거도 저렇게는 안한다는 게 함정 ~ ㅋ

내 똥 굵다 라고 공약을 써도 환호할걸요?

이재명은 몇년까지 점진적으로 인상시켜나겠다는것으로 들리고
윤석열은 나를 뽑아줘야 해주겠다는 식으로만 들려서 목표가 같은 사병 월급 200만원이라고 해도 달리 해석하게됨

대변인 너는 아니겠지만 니네당 의원이나 높은사람들은 어떻게든 빼먹어 볼려고 혈안이란다. 니네당에서 못하는 건 예산이 없어서가 아니라 빼먹을게 줄어들어서란다.

사대강만 안파도 충분히 쌉가능